*(광주에서 혁신도시 가는 편 다 끊겼길래 택시 타고 가려했더만 시발 공인 할증비가 5천원인 곳을 기사들 전부 뭔 씨발 15000원 2만원 이지랄로 부르길래 씨발 내가 어떻게든 간다 카악퉤하고 어떻게든 최대한 남쪽으로 간 상황)
일단 버스 타고 최대한 내려 왔는데
내리자마자 예상했던 그림이 아니라 당황;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저지랄이었음
카카오T 하루종일 돌려도 아무것도 안 잡히고 폰배터리도 슬슬 바닥나 가는데
집까진 대충 한 10키로 더 가라하니까 10키로 정도면 금방 가겠거니하고 그냥 출발 ㅋ..
여기서부터 판단미스였다 ㅎ
모든 사진이 야간촬영모드라 존나 밝게 뜨는거지 ㄹㅇ 가로등 바로 아래 아니면 아무것도 안 보였음 ㄷ..
네이버 길 찾기 키니까 갈대 저 사이로 지나가라함
하 씨발 ㅋ..
사진에선 가로등 낭낭하게 비춰지는데 카메라 때문이지 절대 안 저랬음 ㅋㅋ
분위기 ㄱㅆㅅㅌㅊ ㅋ
갤럭시 야간모드 풀로 한 밝기 ㅋ..
ㅈ됨을 감지
그래도 꾸역꾸역 발로 더듬더듬하면서 내려오니 산책로 같은거 뜨긴 뜨더라 ㅋ
그래도 아무것도 안 보임
사진으로 보니 운치 있지
실제론 걍 시발 아무것도 안 보이고 갈대 무성하고 ㄹㅇ 존라 무섭다 ㅋ
꾸역꾸역 기어가니까
올라가는 길에 건물 발견
근데 이 건물 존나 무서운게
앞이 도저히 안 보여서 후레시 비추면서 네이버 지도 보면서 갔는데
지도에 이 건물 안 뜸 ㅋ
군사건물도 아닌게 대체 머노..
어두컴컴한 논두렁 굽이굽이 지나가서
사람 사는 동네 나왔을때 ㄹㅇ 소리 지르면서 좋아했다
앞이 보이니까 ㅋ
개새끼들도 존나 짖고 마음이 든든했음 ㅋ
이런길 한 2키로 지나서
드디어 국도 입성!
바이크 탈땐 국도 처 어둡다고 징징댔는데 이렇게 밝다니
근데 또 멀쩡히 가다가 또 뭔 산 비슷한걸 가로질러 가라하노 ㅋ..
가로질러가면 3키로면 도착하지만 진짜 ㅈ될거 같아서 여긴 포기
산길은 진짜 죽을까봐 걍 포기하고 국도로 기어 가고 있었는데
누가 신고했는지 연행 엔딩남
사실은 위험하다고 태워주셨음 ㅋ..
한 2~3키로만 더 갔으면 걸어서 완주하는건데 아쉽..
배운점
1. 불 없는 시골길 택시 안 잡힐땐 경찰 불러도 된다
2. 갤럭시 야간 카메라 성능 ㅆㅅㅌㅊ ㅋ
- dc official App
일단개추 - dc App
역시 허그형이야 - dc App
대식이 될뻔했네 ㄷㄷ;
저런데서 납치당하면 ㄹㅇ 모르겠농
가끔씩 괜히 푼돈때문에 객기부리고 싶을때가 있더라 - dc App
괜히 빈정상해서 시팔 드러워서 안한다ㅋ 이러면서 - dc App
할증을 두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디 3배로 부르니까 오기 생김 ㅋ.. - dc App
굳이 자진해서 느끼는 야간행군잼
에휴 씨팔 내 세금이 상류층들 택시로 쓰이는중이였구나... - dc App
줌식이될뻔햇노 - dc App
그챰 부르지 그라셧어라 우리가 남이가잉 서로 돕고 사는거제 그치 춘식아? - dc App
ㅋㅋㅋㅋㅋㅋ
그 동네는 경찰차도 한패다...
춘식아 소금 캐야지 어디 가니?
ㅋㅋㅋ 갑부에서 염전노예로 신분 떡락할뻔..
저긴 대놓고 스타레끼납치당해서 둔기한대맞고 다음날 깨니 온천지 보라색지붕으로 된곳에서 일어났다해도 믿겠노
국가권력급 미아 ㄷㄷㄷ
줌머 납치각이였는데 ㄲㅂ
와씨 개추 미친넘인가 - 안라무복 요정올림 (*ᴗˬᴗ)ꕤ*.゚-
아따 여기서 여적 뭣허고잇는겨 퍼떡 타더라고
있는놈이 더하다더니
ㅋㅋㅋㅋㅋㅋ추억스택+1
“우덜끼리”
여륵시 즈언라도 어디든 시골길가면 명절아닌이상 유령도시 널려있음
알았으면 내가 태워다줫을텐데 택시련들 양심 미미디졌노
2만원 아끼자고 10키로를 걷노 ㅋㅋㅋㅋ - dc App
앗..아.. - dc App
고생추
일행도 무서웠는지 얼굴이 시퍼렇게 질렸노 ㄷㄷ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하여튼 있는 놈들이 더하네X 이정도 해야 개씹갑부 되는구나 O
ㅋㅋㅋㅋㅋㅋ 곡성찍으러 간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