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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고난거 내용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ike&no=3840248&search_pos=-3814968&s_type=search_name&s_keyword=%EC%84%B8%ED%95%A0&page=1




정리를 하면.


12월 9일 사고나서 지금 3월 7일까지 입원하는동안

가해자는 연락은 커녕 코뺴기도 안보였음.


첫 1-2달간은 " 가해자도 사고 낸 당사자라 정신없어서 연락 못했겠지~~ "

" 혹은 어떤 사정이 있겠지~~" 하면서 좋게좋게 생각했는데


입원 3달차까지 연락이 하나도 없으니까

진짜 " 애미애비 사라진 십새끼인가? " 로 생각이 바뀌더라.


아니 본인이 교차로에서 풀악셀로 신호위반 조져서 사람이랑 오토바이 쳐날려가지고 차 4대를 반파시켜놨는데 

사회에 멀쩡하게 돌아다니면서 쳐웃고  밥쳐먹고 양치질하고 꿀잠자는거 상상하니 피가 꺼꾸로 돌기시작함.


난 시발 이새끼때문에 병상에 쳐누워서 밥도 제대로 못쳐먹고 삼김하나 힘들게 쳐먹으면서 눈물 질질짜고있는데

내가 아무리 젊어서 회복이 빠르다곤해도 상해로인해 생긴 몸의 상처는 나이그딴거 필요없더라 

벌써부터 입에 아이고소리가 붙을정도로 고통스러움


하여간 사설은 여기까지하고. 주변에 아는사람들이 수소문해줘서 경찰과 변호사의 자문 둘 다 얻어둠.


결론부터 정리하면.




가해자의 형사합의를 기다려 줄 필요가 없다.  임.

어차피 지금 구공판진행(기소) 되가지고 재판 날짜만 기다리고있는데.

내가 탄원서를 작성해서 ( 3달간 연락없었다~~ 너무 무성의하다 등의 내용) 재판이 진행되기전에 전달을 하면.


판사는 그걸보고 " 아니이십새끼가 피해자가 반병신이 됬는데 성의가 없네? " 

라면서 교통사고라도 실형을 내리는경우가 대다수라고함 

(특히 요 근례에 실형보내는경우가 많다고함)


가해자는 보나마나 공탁금을 걸탠데 

이것마저도 내가 절레절레하면 아무리 교통사고라도 실형 확정이라더라.

그러면 가해자는 2-3년간 콩밥을 먹는다고함 


 2-3년간 실형을 살면서 노동력을 상실하면 피해 액수가 엄청나겠지?

1차 재판이 끝나고 보통 여기서 형사합의하자고 가해자쪽에서 접근한다고함.


단. 진짜 앰생에 난 몸으로 때우겠다~~ 이러면 진짜 형사합의는 없는거고....


만약 푼돈 공탁금으로 걸고 나 살려줍쇼~ 이러면

조언해준사람들도 이야기하는게 그런푼돈 받지말고 그냥 조져버리라고하더라.


이렇게까지 연락이 없는경우는 진짜 앰생이거나 아니면

가해자 근처에 미꾸라지 한마리가 " 에잉~ 그거 괜찮아~ 벌금 500만원내고 끝이야~ " 이렇게 바람넣는경우라고함...





1줄요약


법정날자까지 기다렸다가 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