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율: 교통사고 발생시 어느정도로 사람이 죽었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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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표는 운동거리당 치명율임. 맨 왼쪽이 기차이고 맨 오른쪽이 오토바이임.

기차의 치명율을 1로 보았을때 오토바이의 치명율은 1620배 입니다.

만명이 타고 있는 기차가 사고(탈선, 충돌 등) 발생시, 만명 탑승객중 1명이 죽었다고 친다면,

오토바이는 만명이 오토바이 타다가 사고나면 1620명이 죽었다는 겁니다...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오토바이 사고가 총 18000건 정도 발생되었는데, 이중 사망자는 500명 입니다.퍼센트로 따지면 사고대비 사망 비율이 2.8% 입니다.

오토바이 타다가 사고나면 2.8% 확율로 죽는다고 보면 됩니다.


별로 안높은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또 통계에 의하면 2종소형 취득후 1년이 지난 시점에 작든 크든 교통사고 발생 확율이 80% 입니다. 꽤 높은 편입니다.

그러면 교통사고 발생시 죽을 확율이 2.8이므로 1년 지난 시점에 사고로 죽을 확율은 조금 줄어들어서 2.24%가 됩니다.


즉 오토바이 면허따고 1년 지난 시점에 2.24% 로또 맞으면 사망..

그 후 또 1년 마다 2.24%의 로또를 계속 피해가길 기도해야 합니다. 물론 장기간 오토바이 타면 라이딩 스킬이 늘어서 사고확율 자체가 낮아집니다.

그래서 2.24%가 아니라 2%로 낮게 잡아도 매년 마다 2%의 로또를 피해가야 합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100명이 오토바이 타기 시작하여 1년 마다 2%의 확율로 사망하게 되는데 이를 계속하게 되면 24년이 지나면 100명 중에 50명이 죽게 됩니다.

괜히 오토바이 기대수명 연구결과에 23년으로 나오는게 아닙니다.

오토바이를 타기 시작해서 꾸준하게 타기 시작하면 기대수명이 23년이 되는 거임.


만약 35살부터 오토바이 계속 타고 다닌다. 그러면 오토바이 때문에 사고사할 확율이 높아서 평균적으로 기대수명이 +23년 해서 58살에 죽게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