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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 양평 혼다데이때 당일치기로 갔다가 13시에 도착했는데 1시간 빨리 끝마쳤던 기억이 있어 이번엔 미리 금요일 연가 쓰고 1박 2일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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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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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강원도 입갤. 근데 여기서부터 길에 모래가 자주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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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얼마나 바람이 쎈지 헬멧 올려놓으면 자꾸 굴러 떨어지려 해서 시껍함. 강제 차선 이동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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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카드 너머 연달아 있는 전원주택들. 참 많드라.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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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시내 들어가는 중에 보니까 저런 후면단속 카메라가 있드라?

실제론 네발이들도 많이 걸린다던데...

여하간 여기서 부터 비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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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 19시부터 비온다 해놓고 17시부터 비가 오는 상황이라니.

소양댐 함 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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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풀고 처음 tv로 돌려보는 넷플릭스. 신기하당. 근데 파곤해서 그런가...보다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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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배고파서 깨서 밖을 보니 비가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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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도 오네....

시장이 옆이라 끼니는 해결하는데 별 문제 없었지만 8신데도 문 닫는 식당이 많아서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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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아직도 많이 오네.. 좆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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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가 그쳤다.

좀 노면이 젖긴 했지만 어쨋든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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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동네 이름이 깡촌리....가 아니고 강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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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전에 9시 58분인가? 문자였나 인스타였나. 1시간도 안되서 현장 접수 마감이라더라.

이번엔 수도권이 가까워서 그런지 공식 참가자만 1000명 돌파했다던데...

점점 커지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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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알파인스타 혼다 콜라보 랠리슈트?

단종된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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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팔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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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지만 이거....백만원쯤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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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점심 전이라 여기에 사람은 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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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내 명차를 소개합니다는 이놈은 1500cc짜리 발키리

건맥스의 모델이 된 1.5L 골드윙과 형제지간 그러니 6기통

요 차 이후로 발키리 룬 - 발키리(국내명 F6C)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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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R250은 워낙 유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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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250? 예전에 구 바갤럼이 이거 탔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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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R? 혼다의 2기통 1000cc 스포츠 바이크라... 이건 희귀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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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쟈뷰? 누구꺼랑 비슷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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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칠한거 같은 도색이 특이한 N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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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하야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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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커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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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VFR800 인터셉터다. 희귀한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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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X11의 형제기 CBR1100XX 블랙버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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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이거 또 레터링 장난을 친 VFR1200 당시 츅둘반이랑 많이 닮아서 CBR250R붙인 VFR1200이 좀 많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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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링 아예 뗀것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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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랄라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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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RX? 난 사실 가와사키 잘 모름. DAEG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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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소는 넓고 층계가 없어서 좋았음. 상주,무주,경주....다 "주"자 돌림이네....여하간 이 3곳은 층계로 되어있어서 좀 불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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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혼다 발전기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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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이건 X4네... 1300cc짜리 4기통..크루저? 네이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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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판 달린 모토콤포. 실려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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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 보기 힘든 마그나750

저게 V4에 머플러가 4개나 됨.

형태는 크루저인데 출력은 크루저가 아닌 그 무언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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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스타 뭐 74만?

할인 받으면 58만쯤 된다던가?

난 알파인스타랑 다이네즈는 영 관심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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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에 숨바꼭질 끝에 미즈노 코이치 이사님 발견.

언제나 처럼 기념 사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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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키큰 외국인은 라이딩기어 RST의 사장님.

작년 합천 모토라드 카페에서 이륜차 페스티벌 할때 뵜는데 한국어 잘 하시더라.

저번 합천에서 설명을 들어보니 맨섬TT에서 유일한 스폰서라는데

아마 인사하고 안면좀 텨보실려고 오신듯.

서로 고개숙여 인사하고 열심히 대화하시던데

다음번 혼다데이때 RST부스도 볼수있는건가?

물건 자체를 좋아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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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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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야 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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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 적절히 쉬다가 시루봉 휴게소에서 바갤럼 발견. 얘기좀 하다보니 그새 어둑어둑 해짐.

해 다질때쯤 다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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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어두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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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가로등에 불이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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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빛조차 없는 국도도 지나서 집에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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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시 이건 테러용이야...

시무라 아지매 말고 요시무라가 타고 있으면 안되나?

맘에 안드는 사람한테 붙여줘야지 크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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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 사은품 뒤져보니 할인 쿠폰이 있네?

근데 뒷면을 보니 스즈키꺼랑 똑같네?

너희들 짜고쳤니?


여하간 이번 혼다데이도 재밌었다.

구바갤럼이랑 신바갤럼이랑 번갈아 가면서 만나다보니 정신없더라.

그리고 확실히 경기도에서 가까운데서 하다보니 사람 정말 많긴 많더라.

또 한편으로는 보기힘든 바이크들도 많이 보였고.

다음번에는 좀더 큰데서 규모 키워서 한댔는데 진짠지 아닌지는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

여전히 기대할만한 투어긴 하다.

그리고 티셔츠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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