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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3시 초회점검이 끝난 나으 알티를 데리러 왔다

꺄아앙 너무 보고싶었다구~~~

정비사님 왈 ”양쪽에 충격코드가 쫌 떴는데 이상은 없으세요“

본인 왈 ”이 적산에 이 꿍 나오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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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오늘은 고향집에 내려가야 하니 부랴부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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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목표

해가 지기 전에 이 좆같은 죽령재를 넘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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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못 넘음ㅋ

씨발 토요일에 서울에서 네발이 끌고다니는 새끼들

전부 뺨 한대씩만 치고 싶었음 서울 탈출하는데 1시간 넘게 걸림

덤으로

죽령재 날 밝을때 코너바리 타러오면 ㄹㅇ 질질 쌀 거 같긴 함

도로 상태도 생각보다 매우 양호했음

ㄹㅇ 상향등에 비깜까지 키고 달림 아무것도 안보임

제발 야생동물만 나오지 않게 해달라고 천지신명께 빌었다

덤으로 귀신은 뒤에 타실거면 처녀귀신으로 부탁드린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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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이러나저러나 살아남아 집에 도착한

나의 승리 케케케케케케케

퇴근하자마자 안쉬고 250km 쐈더니 체력방전으로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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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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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매우매우 쎆쓰하구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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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라갈 버스 시간도 남았으니 가볍게 울진바리 가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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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됐지 “제?!“ 물론이지 “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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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정도 조지고 조져서 망양휴게소 도오착

추천해준 호넷타는 글마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경치 개쩔음

바다는 동해바다가 짱이다 반박은 받지않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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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은곳은 많지만 시간이 없으니 걍 가다가다

짤짤이로 들러서 사진만 호다닥 찍고 다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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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떤 갤럼이 바이크 사진 찍을때 인물사진으로 설정하고

줌으로 찍으래서 찍어봤는데

오 개똥손에서 그냥 똥손이 된 거 같음!!

꿀팁 알려줬던 갤럼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


바다는 옳다… 멍하니만 있어도 심신이 절로 치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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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존나 즐겁게 갔다와서 집에 바이꾸 짱박아둘라는데

씌브럴 팅커벨들 벌써 기승을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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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점심으로 동네 터줏대감 짬뽕 흡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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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봉인

대구갈때까진 한달에 한 번만 볼 수 있겠구나

그동안 할머니랑 아부지 말 잘 듣고 있어야 해 알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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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버스타고 서울 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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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울 가는 버스 타러가는길에 고향동네 조온나게 찍음

먼가먼가 요즘 도시사는게 팍팍하고 지쳐가서 향수병이 온건지

알티도 건물주랑 주차땜에 마찰나서 걍 내려둘겸

짧은 시간이라도 고향냄새좀 맡아볼라고 내려왔는데

지금껏 받은 스트레스 거진 다 날려버릴 정도로 개운하고 좋았다

여튼 형님들 지루한 글이지만 열심히 썼으니 들어오셔셔 읽어주신 김에 개추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