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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갠적으로 첨에 바이크 사서 입문할땐
록주&코우너 신기하기도 하고 멋있어 보여서
자꾸 트라이 하려다가 고배기들이랑
같이 다니면서 제 실력에 맞지도 않는 객기
부리고 깝치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사고나고

조심조심 타다보니 어느새 낭낭하게 50~90

정도로 다니는게 습관이 됐는데 실제로도
이정도 속도가 편하고 좋기도 하고용

너무 빨리 다니면 경치구경을 못해서 좀 아쉬운
맘이랄까요 의미도 모르겠고

그러다 보니 소위 스탠다드한 바이크 동호회 회원들
솔직히 말하면 주로 록주나 코우너 위주를
즐기시는 엑스포틴분들하고는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낭낭하게 타고 다니는 크라식이나 멀티류 또는 레트로
네이키드류 분들하고 친해지더라구요 거기에 플러스
모캠이나 모크닉을 즐기는 분들하구용

물론 직빨 도로에서 땡길때는 땡기기도 합니다만
그리 즐겨하진 않구요 여튼간에 코우너 탄다고

깝치다가 사고도 나름 크게 나고 했지만(다행히 몸은
마니 안다침) 지금은 성향 맞는 사람들이 꽤나
모이고 많이들 친해져서 재밌게 잘 타고 다니고
있네용 매우 만족중 갤럼분들도

너무 과하게 오버플레이 하지 않으시길 바라고
성향맞고 성격 좋은분들 많이 만나서 안전하게
오랫동안 즐기시길 바람.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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