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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이라고는 커브만 타봤던 바린이쟝이 드디어 오토 클러치에서 탈출해서 수동 클러치 바이크를 샀다!

하지만 본인의 운전면허는 2종 원동기 소형 오토
클러치라고는 2소 시험때 잡아본게 전부인 씹게이 되시겠다
이런 기열찐빠 아쎄이가 야맨데이를 간다면
서울 가는 길에만 시동을 371528391번 꺼먹을수밖에 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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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과도 같은 서울의 도로에서 운전하기 위해 알천알 갤럼과 700키로에 달하는 특훈(풍차) 끝에 
야마하데이 하루 전 서울로 올라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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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이드박스나 탑박스가 없는관계로 짐은 로부백에 넣고
FZ6 페이저와 함께 서울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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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답게 여기가 잠수교인줄 알고 신기하다고 사진찍고 있었는데 아니라더라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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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갤럼 따라서 진짜 잠수교도 가보고
사람 진짜많아서 놀랬음 이날이 적은편이라던데
서울은 어떤곳일까..
더 놀다갔으면 재밌었을텐데 넘피곤해서 먼저 인사드리고 숙소로 와서 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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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야맨데이
ㅇㅇ데이 와보는건 처음이라 기대가 컸었음
비가 좀 오다가 그칠줄 알았는데 행사내내 비가와서
첨엔 사나이 패기로 버텼는데 나중엔 좀 춥더라
앉아있을수 있게 매장별로 천막이랑 의자랑 있었는데 천막이나 경기장 좌석이나 뚫린공간이라 바람이 자꾸 부니까 추웠음

그리고 푸드트럭은 가격대가 있는데 양도 많이 주는거같았고
참여하는 이벤트가 여러종류 있고 사람들 참여도 많이하더라

개인적으로는 잼민이들 미니바이크타는거 재밌어보여서 그걸 많이 구경함 ㅋㅋ

비때문에 다들 우산들고 있어서 단상이 잘 안보였던건 아쉬웠고
마지막에 R7 당첨자 뽑았는데 집에갔는지 자리에없어서 여러번 다시 추첨하더라 ㅋㅋㅋ 일행중에 두명 야마하 오너라
응모권 두개 넣었는데 하나도 안걸림 알칠 받아갈각오로 왔는데 까비

그래도 이런거 첨와보는거라 재미있었고 좋았음 혼멘이니까 혼다데이는 담에 꼭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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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끝나고 부산 내려오는데 안경충에 비 많이오니까 앞이 잘 안보여서 쉬엄쉬엄 내려옴 추워가지고 휴게소도 들러서 라면도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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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총 931.3km짜리 바리가 끝났습니다 기름은 대강 40리터 썼구 역시 쿼터급이라 연비 ㅅㅌㅊ에 일반유 조와요

서울갤럼 춘천갤럼분들 만나서 정말 즐거웠고 내려가는길에도 무복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 놀러오시게 되면 붓산의 정이 무엇인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