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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출고 상태야 다시봐도 정말 예쁜거 같아.


아퀼라와 고민도 됐지만 갠적으로 아퀼라는 넘


둥글 둥글 귀여운 이미지라 나는 야생의 철마 


느낌이 철철 흐르는 한솜 베네트를 선택했어.


할리보고 아퀼라라고 놀리지만 사실은


베네트가 훨씬 비슷하다고 생각 해.


아저씨들도 할리로 많이 헷갈려 하시더라구ㅎ


이것도 천이백씨씨냐 물어보는데 0하나만 빼면


얼추 맞으니 대충 그렇다고 하고 있어ㅋㅋ


그러면 옆에 아저씨가 여기 써있네! 하며 흡기커버에 


125레터링을 가르키더라고 아마 1250을 뜻하는 걸로


보이나봐. 선입견이 무서운 법이지.


시동걸면 소리가 왜 그러냐고 묻기도 하지만 대충 아파트 살아서


콰베에 유리섬유 20바퀴 감아서 조용히 다닌다 하면


따봉 해주시더라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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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리에서 이것 저것 파츠를 주문하고 기다리니 


하나 둘 도착을 했고 마지막 제품까지 받아봤지만 


똥손이었던 나는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동센으로 


부품들을 한번에 들고 가 장착을 맡겼지.


금손들이 너무 부러워ㅠ 


그리고 그결과는 ㄷㄱ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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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완전히 다른 나만의 바이크가 탄생했어


역시 할리 아재들은 이딴게 무슨 할리냐며


단박에 간파하시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정말


할리인줄 알더라구 이정도면 정말 만족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