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보면 좋은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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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새벽 3시 기상... 일어나서 바로 짜파게티 하나 끓여먹고 출발글 올리니 글마가 커피한잔 하자고 해서 동네 GS25로 갔음.

이것저것 대화하고 잘 다녀오라는 말 듣고 ㅖㅏ 외치고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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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대교로 가는길까지 에스코트 해준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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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대교 건너는데 뭐가 막 보임... 시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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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네 씨~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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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비 오는거 뚫고 익숙한 강남을 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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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를 열심히 달려 약두번의 주유를 한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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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복을 기원하는 맥모닝 먹으로 충주 맥도날드로 입갤.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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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꼬부랑길로 들어가는길에 폐호텔 발견해서 사진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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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으로 즐겨요 꼬부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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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휴식... 진짜 끝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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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무한으로 즐겨요 꼬부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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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쪽 사는 갤럼이랑 접선후 대화좀 나누다가 각자 갈길ㄱㄱ

나는 가는 중간에 또 힘들어서 카페에 들어가서 카페인 충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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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국밥집에서 글마와 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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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국밥 맛있게 조지고 (사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여튼 밥도 든든히 먹었겠다 열화카페로 달려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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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달려온 열화커피에는 많은 바갤럼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진짜 감격의 순간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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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쌍수경례 못참는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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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시키려고 카드 꺼냈는데 이미 결제가 되버린 음료수... 진짜 너무 감사히 잘 마셨습니다.





마중 나와준 1톤아조씨의 바리글



여튼 몇몇 갤럼들은 볼일 있어서 드가고 남은 갤럼들과 함께 다른 갤럼들이 기다리고있는 커산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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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커산도착!!!! 이곳이 그 유명한 커산이구나 했다.

뷰 진짜 츠직이고....

일단 여기까지 512키로에 13시간... 앞으로 두시간을 가야해서 갤럼들과 오래동안 잊지 못하고 출발했음... 여기 근처가 숙소였다면 늦게까지 놀고 밥도 같이먹고 가는데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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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산에서 나가는데 노을이 시발 무쳐버린거냐고~

말잇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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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602키로를 달려 친구집 도착

짐 대충 던져놓고 샤워하고 밥먹고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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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림도 없지 개같이 4시간 쳐자고 새벽4시에 즉시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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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결정한 짓거린데 뭘 할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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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복을 기원하는 상하이치킨스낵랩과 아이스바닐라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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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었으니 전담좀 피고 출발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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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산에 도착하니 어느새 해가 이빠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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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다 됬으면 땅끝마을로 떠나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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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경치좋고 음료수도 맛있고 시원한 카페에서 블루레몬에이드 한잔... 필소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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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나와서 갤럼이 추천해준 맛있는 버걱스집 가서 허긴배를 채워주고

그 70km 동안 휴게소 주유소 단 하나도 없다는 그 어질어질한 마의 구간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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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하는 내내 친구랑 전화로 어찌어찌 대화 주고 받으며 달리다보니 어느새 한시간반을 논스탑으로 달려서 마의구간 통과...

내리자마자 내려서 시발시발 거리면서 편의점으로 들어가 음료수를 사들고나와 아무말없이 의자에 앉아 한숨쉬며 음료수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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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니가 정한 지랄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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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열심히 다시 달려서 완도로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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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츠직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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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숲길을 열심히 달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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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마을" 입갤

15년전에 왔었지만 크게 달라진건 없어보였다.

아버지랑 자전거로 전국일주 할때 봐왔던 풍경은 비슷했고 밥 얻어먹었던 초등학교는 폐교해서 버려져있어서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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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뒤지게 열심히 달려서 목포입갤

왠지모르게 고기가 졸라 땅겨서 삼겹살집으로 가서 디지게 처먹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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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음날 아침

무복을 기원하는 상하이치킨스낵랩 + 아이스바닐라라떼 조진뒤 친구먼저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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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새만금 방조제까지 틈틈히 쉬어주면서 무리 하지 않는선에서 달리고 쉬고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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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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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방조제 꽅밫에 입갤

낭만... 치사량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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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참 가다가 바이크가 저렇게 전시되어 있는 카페가 보이길래 들어가서 커피나 좀 마시고 갈까 싶었는데

왠일인걸 지역 할리 동호회 몇몇분들이 커피 마시다말고 나 들어오는거 보시더니 나와서 어서오라고 막 반겨줬다...

커피도 2천원에 쌌고 맛도 좋았음. 이름은 "히달고 coffee shop" 이라고 되어있으니 검색해서 가보셈 보령쪽인가 그랬음


여튼 한참 어디서 왔고 투어중이고 오늘이 마지막날이다 하니까 막 동영상도 찍으시면서 동호회 회원분들이랑 공유하시더라.

어디 할리카페에 내 얼굴 나와있을거다 함 찾아봐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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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참 달려서 커산입갤...

이댄난 몰랐다 얼마나 차가 쳐 막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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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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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꾸 했던말 하지 말게 하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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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달리고 달려 서울입갤...

문만장 들렀다가 갈까 싶었는데 도저히 어디 들르면 집에 제대로 못들어갈거같다 싶어 무지성 시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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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했을때 건넜던 월드컵대교 다시 건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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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사거리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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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복.

무복.

무복 씨발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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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전담좀 피면서 쉬고있는데 옆건물 아저씨가 3일동안 오토바이 끌고 어디 다녀왔냐고 나갈때 봤다고 물어보길래

전국일주 하고 왔다니까 좀만 기다리라 하시더니 박카스 큰거 한통을 들고나오면서 먹고 푹 쉬라고 주셨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튼 


첫날 - 605km

둘째날 - 563km

오늘 - 490km 

총 1658km 을 달렸다


진짜 몸이 찢어질정도로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두바퀴 이동수단 오토바이를 타고, 갤럼들과 함께, 친구와 함께 달리고 처음보는 모르는 사람과

재밌게 대화도 하고 이야기도 공유하고 이렇게 바리글을 쓰니 기분이 너무 뿌듯하다


내년 바접 전까지 아마 이게 마지막 박투어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조금 슬프긴 하다...

여튼 몸 아무데도 안다치고 무사히 돌아오게 빌어준 갤럼들, 친구들, 와이프에게 감사인사 전하며 이만 물러가보겠다


다들 시즌인데 다치지들 말고 재밌게 타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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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