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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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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들린거 치면 한 550키로정도 땡긴듯
원래 이틀일정인데 2일차에 과음하는 바람에 3일차 통으로 날아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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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의 모텔에서 2일차 시작 사실 이날도 늦잠자서 10시에 기상하는 바람에 시작부터 꼬임 19시 서면에서 약속 있었는데 존나 빠듯하다는 것을 깨닫고
삼척->포항까지 동해대로 타고 쏴버림 190키로 1시간 반 걸렸나 그랬음 ㅎ
울진 영덕은 군생활때 하도 많이 가봐서 거른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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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조져서 포항 도착
호미곶 가는길에 전역한 부대 지나가면서 한 컷 ㅋㅋ
2019년 이후로 첨 가봤는데 PTSD 낭낭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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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 가는 길 물 색이 너무 맑아서 오래 구경한다고 시간 넘 많이 써버림 아 글고 클삼반으로 모래사장 안타지더라 ㅎ
혹시나 해서 해봤는데 걍 푹 빠져버림 바이크 10키로만 더 무거웠으면 조난당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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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조져서 상생의 손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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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타고 내려오면서 경주문무대왕릉도 방문
참 신기함 저런 곳이 왕릉이라니
그리고 원래는 간절곶->송정->해운대 찍으면서 내려왔어야 했는데 문무대왕릉에서 이미 5시반이라 그냥 포기함
간절곶은 다음에 꼭 가볼 예정... ㅠㅠ
그렇게 서면에서 약속갔다 만취하고 기절 기상하니 15시
그냥 하루 날렸다 생각하고 계획에 없던 창원 본가가서 부모님이랑 저녁 먹고 푹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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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시작 남해군 전체를 천천히 한 6 70으로 씹낭낭바리 할 예정이라 다른 일정들에 비해 넉넉히 잡음
통영도 너무 많이 가 본곳이라 과감히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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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의 고성 공룡발자국
아마 경상도 갤럼들이면 어린시절 고성공룡엑스포 한 번은 가 봤을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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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져서 사천 남일대 도착 확실히 경상남도는 존나 덥더라 꺼죽자켓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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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대교 지나 남해 입성 출출해서 독일마을 들려서 간단히 요기함 소세지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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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미조항 지나 해안가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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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어촌 참 이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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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코스 남해 남면->서면 가는 이 길이 난 진짜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이쁜 길이라고 생각함
내일 여기만 다시 가서 사진 존나 찍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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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착한 게하 8인실 나 혼자 씀 ㅋ 사실 그럴 줄 알고 일부러 게하잡은거긴 함
갠적으로 성수기때 8인실 사람 꽉꽉 차있으면 안 쓸텐데
이런 비수기엔 진짜 가성비 ㅆㅆㅆㅅㅌㅊ임 혹시 남해바리 계획있는 사람들 참고하라고 상표명 남김
내일은 남해 출발해서 여수 순천 땅끝마을 찍고 꼭 가보고 싶었던 보성녹차마을 갔다 목포까지 갈듯?

테두리 투어 개 재밌다... 시간내서 함 해보셈 강추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