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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하에서 뒤지게 꿀잠자고 스타트 그 전날 다랭이마을에서 남해 서면으로 넘어오는 길 너무 이뻤어서 그쪽 길 사진찍으러 다랭이마을 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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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다랭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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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단식 논이 동남아쪽 같아서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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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랭이마을 배경으로 한 컷 찍고 이순신유적지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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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반대편이 노량이고 여긴 이순신장군님 유해 가지고 상륙한 곳이라고 함 분위기 오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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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나서기 전 남해대교 바로 밑에있는 노량마을에서 브런피 조짐 게하주인 추천맛집이었는데 기깔나더라 ㄹㅇ

그렇게 열심히 조져 순천만 유네스코 습지 도착
여수는 진짜 지겨울정도로 가봤고 순천만도 마찬가지라 순천만 밑에 있는 화포 해변에 가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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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괜찮더라 존나 광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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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던 중 순천만에서 정글같은 곳 하나 발견해서 한 컷 빠르게 찍고 보성녹차밭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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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진짜 미쳤음 분위기 강추함 ㄹㅇ 저기 대한다원안에 들어가려면 입장료 2000원쯤 드는데 꼭 가봐라
글고 녹차 나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저서 라떼 개존맛임
조공용 국룰 녹차선물세트까지 챙겨서 완도 청해진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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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번 일정중에서 보성->완도가 제일 무서웠음
진짜 차도 사람도 없는데 기름 세칸으로 떨어졌는데 다음 주유소 46키로 찍힌거 보고 살짝 멘붕왔음.
조금 쫄리더라 오지 중의 오지였음
특히 완도군 돌입하고 나서 40분동안 차도 사람도 한 번도 못 만남... 청해진쪽 다와가니까 관광객들 슬슬 보였음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 휴우 내쉼
어릴때 장보고가 최애라 완도까지 찍어봤는데 솔직히 스팟 자체는 별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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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조져서 드디어!!! 땅끝마을 도착 이때 기분 개좋았음 ㅋㅋ 사진 대충 찍고 저녁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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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씹 씹 씹 씹 ㅅㅌㅊ 천국의 맛이었음...
특히 남해안은 저 멸치젓갈이 밥도둑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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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밥 먹고 숙소 목포로 가던 중 인생노을 포착
갤에 그때 올렸었는데 진짜... 장엄하더라 행복했음
해 완전히 떨어지기 전에 시골길 탈출하고자 존나 부지런히 달려 목포 숙소 도착

이 날 코스였음 근데 여기저기 더 돌아다닌다고 대충 400키로 넘게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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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서 사건이 발생함 일찍 일어나서 원래 새만금 보령 삽교 찍고 집으로 가려했던 계획이 완전 개박살 남
무려 14시30분에 일어나버린 것... 시발...
처음에 난 진짜 시계보고 새벽 2시 반인줄 알았는데 유난히 개운했음 뭔가 이상해서 창문 열어보니 대낮 ㅋㅋ
하... 결국 가보고 싶었던 새만금만 찍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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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km정도 조져 도착... 이때가 이미 5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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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끄트머리인 군산 신시도에서 꽃밭 한번 찍어주고 집으로 출발 편도 34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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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주유 한번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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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복 성공!!!! 총 5박6일 1620km의 대장정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해안은 사실상 찍먹에 그쳤음 ㅠㅠ
다음엔 시간내서 서해안도 정복할 예정
다들 장마오기 전에 시즌 만끽하고 안라무복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