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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지난 겨울방학 뭘 해볼까 하다 무작정 시작한 맥도날드 딸배


당기면 가고 잡으면 서는 이동수단의 맛을 알아버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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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매장 앞에는 스즈키 알천이 항상 주차되어 있었고


배기음을 듣고 제대로 꽂혀버린 나는 월급을 모아 바이크에 입문하기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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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을심히 딸배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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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를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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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알쓰리 중고를 업어오게 된다




신나서 친구들한테 꺼드럭도 해주고


즐거운 바창인생이 시작되는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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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폭

24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에 낯선천장 엔딩을 맞이해버리는 찐빠가 있었으나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한달정도 지체되긴 했지만 어쨌든 바창인생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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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쏘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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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럼들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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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바이커 갱(아님)에 참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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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체인 빠져서 밤새 용달 기다려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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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꿍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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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힐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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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나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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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도 올라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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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앵쓰도 만났다


찍은 사진은 많이 없지만 수많은 멋진 장소를 가보고 멋진 사람들을 만났던 것 같다


2월 19일 23343km에서 인수해서

7월 2일 31043km

5개월도 채 안되는 시간 동안 7700km를 타고


판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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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하니 팔고

장마가 끝나면 다시 돌아오려고 한다


알쓰리야 재밌었어!!


뭘로 기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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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ㅆ!발


10

2026년에 600rr 오우나가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모두 안라무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