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집에서 한잔 찌끄리고
05시 50분에 눈이 떠졌다.



미루고 미뤘던 앞트 벌레 세차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세차용품을 챙겨서 세차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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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가까이 방치한 벌레시체들.
벌레 처맞고 당일 세차 혹은
다음날에 세차하는 편이었는데

뭔가 다 귀찮아서 미루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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깰끔해진 나의 앞트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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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를 제대로 즐기고 싶은 마음에
등록해본 프리다이빙.

예전부터 해보고 싶다 마음만 가졌었는데
용기내어 신청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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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숨 날숨
이퀄라이징 등등 기본적인걸 배우고
오리발 끼고 들어가는데
발이 고장난 듯 싶었다.

숨참기 2분까지 가능했다.

수심 6미터 풀장
이퀄라이징이 익숙하지 않아
고막으로 압박되는 느낌이 정말 아팠다.


세네번 시도 끝에 6메다 바닥찍고 올라오기 성공.

오리발을 잘 해야하는데 잘 안되서
내 몸뚱이에 대한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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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해두었던 헬스장이
주말에 공사한다하여

프리다이빙 센터에 있는 헬스장에
일권 끊고 운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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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 유산소 실컷하고 씻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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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를 떼우고
저녁피크 배달을 나왔다.

부산이라는 동네.
강제로 운동시켜주는
아름.다운.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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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운동하기. 좋은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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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선풍기가 없어서 당근 뒤적거리니
미개봉 중고 판매한다길래
냉큼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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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를 오를수록 자욱한
안개가 맞이하는 영도.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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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라는 곳을 차타고 들어가봤는데
경사가 장난 없는 동네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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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무사히 돌아와
몸뚱이 세척 후
초록병에 간단한 안주로
오늘 하루 시마이~




7


다들 즐거운 토요일 되시고
일요일도 알차게 보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