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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바린이입니다.

알동기 1주일차 후기를 추억 겸 작성합니다


본인 시흥 거주, 너무 갖고싶은 매물이 하남에 올라와서 바로 전철타고 찾으러감

원동기는 타본적 없으나 수동 봉고는 많이 타봤기에 뭐 똑같겠지 하고 바이크 갖고 나오마자 시동 한 5번 꺼먹음
그 때부터 국도타고 하남에서 시흥까지 갈 생각에 식은땀 졸라게 남

주변 공터에서 연습 한 20분 하고 출발

도로에서도 시동 좀 꺼먹음; 뒷 차들 다 비깜키고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웠음ㅜㅜ 중간에 내려서 담배 반갑은 피운듯ㅋㅋ

시흥까지 이륜차 네비 1시간 30분 걸리던데 담배피고 쉬고 하느라 2시간 반 걸림 다행히 큰 사고 없이 적응 다 하고 가져옴

바로 다음날 시흥에서 인천 주안갔다가 오이도 넘어가서 드라이브 하고 대부도 넘어갔다가 시흥 복귀함

항상 인터넷에서 포지션 좃같아서 힘들다 하던걸 몸으로 느낌

긴장해서 전완 털리도 헬멧도 생각보다 무겁고 가방도 매서 어깨까지 아픔

몇 일 쉬고 친구들이랑 술 한잔 하는데 갑자기 전국일주가 마려움 다음날 바로 출발

출발하려고 보니까 이번주 내내 비가오네

근데 성격이 한번 하려고 했으면 무조건 해야해서 이것저것 쿠팡 시키고 바로 출발

딸배들도 10시간씩 수중전 하는데 나라고 못할까 싶음

(유튜브로 우중 라이딩 주의점 거의 모든 영상 시청)

1일차 시흥에서 충주감 갈 때 초반에 비 엄청 오더라

몸 다 젖고 헬멧이랑 장갑밖에 없어서 비 맞으닠거 온 몸이 아픔

주의사항 대가리에 1분에 한번씩 시뮬 돌리면서 충주옴

친구집 하루 자고 바로 전국 1주일치 강수량 파악

어디갈지 고민하다 한번도 안가본 대구 가려고함

2일차 비 안와서 오는 길에 이곳저곳 들림

걍 가다가 갑자기 표지판 보고 가고싶으면 가봄

시골길도 가보고 근처 카페 있길래 가서 음료수도 한잔하고

표지판에 낙동이라고 있길래 바로 낙동강도 가보고

대구까지 행복 라이딩 함

처음 알동기 탔을때보다 훨씬 편하더라

시내 2시간 탔을때는 죽고 싶었는데 대구와서 밥 대충 먹고 거지새끼라 찜질방 옴

ㅇㅇ 지금 찜질방이고 낼 통영 가보려고

안라 무복 기원해주면 고맙겠어


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