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2b58169f051ee80e64484777303d18a2396d7ffcc50452fb0591d3b68

7fed8272b58169f051ee80e142857d730e23b4db86dbabf0dfd39c3bd5b43af8

28b9d932da836ff43fe88ee34f877d6b212bf97a2a699bcc97571df1e953a5a3db

2011년에 전국여행할때 대구에서 처음만나서는
껴안고서 갑작스레 빵댕이 주무르던 형..


바갤에서 키보드 배틀에 거친 워딩땜에
많이 불편했을 사람도 있었지만
거칠었지만 속내는 철없는 청년이었던.

애가 먼저 들어서서 결혼한다길래
결혼식 가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전하고서
애들이랑 지내는게 너무 행복하다고
그 모습에 부러웠었습니다.


7년만에 바이크 복귀해서는
스즈키데이때 만나서 두런두런 잠깐 이야기
나누고 나중에 보자 하고 갔었는데

저번 주 일요일날
포항 루트세븐 갈일 있어서
혹시나 이쪽으로 오려나
하고 전화걸었었는데

안받길래 바쁜갑다 싶었는데

어찌 그러셨소 성..

nt1100 투어러 타다가
mt10 거친 바이크를 들여서 걱정된다고
기변 축하겸 전화드렸었는데

탈줄도 모름서 그래버립니까.

저녁에 밥이나 챙겨주십쇼.
그동안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