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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혼다 스쿠터 디오125.
동네 센터에서 40만원주고 사온 디오. 비록 40만원 짜리엿지만 이걸로 부산도 다녀오고 그랫음.
하지만 오르막에서 시속 40밖에 안나오는거 보고
또 사람들이 자꾸 놀려서 슈퍼커브로 바꾸기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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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슈퍼커브
그렇게 슈퍼커브로 바꾸고싶어서 알아보니 이때가 한창 슈퍼커브 물량 부족으로 품귀현상 일어날때라 중고가격도 어이없을 정도로 비싸고 신차는 수개월 기다려야햇음.
그러다가 자주가는 동네센터에 슈퍼커브가 서잇는걸 보고 바로 사옴.
이걸로는 여수등등을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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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t03 슈퍼커브는 가파른 언덕에서도 시속50이상 나와서 나름 만족스러웠지만 이 시기부터 바갤러들과 만나며 바리를 시작햇는데 커브로는 따라다니기에 무리가 잇엇음. 특히 당시에 현량게이와 자주 어울렷는데 스천지티를 타던터라 하다못해 쿼터는 타야겟다며 mt03을 들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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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t03 을 타다가 합천 모토라드 등에서 커다란 덩치의 멀티퍼포스를 타고 다니는 아조씨들을 보고 큰게 타보고싶어짐. 그래서 고민끝에 헐빈한 내 지갑 사정에 부합하는 이쁜 노랑색 브이스트롬 250을 들여옴.
디자인과 빵은 너무너무 좋앗으나 모두의 말 대로 출력이 아쉬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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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터셉터650
브이스트롬 250을 바갤러에게 판매하고 이번엔 미들급인 인터셉터로 기변함. 자주 다니던 센터가 로얄엔필드를 겸해서 한 덕분에 자주 오고가며 이야기도 하고 보다보니 너무 이뻐보여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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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슈퍼커브 2대째
아쉽게도 인터셉터가 심장병이 걸려서 보증수리에 들어감.
인셉 대신에 탈것이 필요해서 임시로 커브를 다시 업어왔는데 이게 참 이쁘기도 이쁘고 탑박스를 사서 달으니 물건도 많이 실리고 너무 잘썻음.
그러나 사고로 인해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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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퀼라300
커브를 타면서 느낀게 가볍고 낮은게 키작은 나에겐 장땡이다엿음. 그래서 평소 지존보살 게이가 잘 타던 아퀼라를 싸게 들여옴 .
함양 센터에 서잇던 애엿는데 2000키로밖에 안탄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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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sv650a
아퀼라는 개인적으론 실패한 선택이였음. 짧은 기간동안 타면서 엔진빼곤 다 고장낫음. 기어 인디게이터도 계속 나가고 미등도 물이 차서 계속 나가고 브레이크 잡으면 소리나고 달리면 어디서 계속 삐그덕 거리고..

그래서 돈을 들여 끝없이 수리하고 수리하여 다 잡혓을 때는 정이 털려서 팔고 7만 키로탄 스브육반을 들여옴.

인터셉터가 곧 나오겟지? 하는 생각에 싼 차로 대충 골라온 녀석이엿는데 정말 잼잇게 탓음

잘나가고 잘눕고 잘서고 엔진도 짱짱하고 잼잇엇음.

김마늘 게이가 오토바이 빌려달래서 빌려갓다가 타보고는

엄청 마음에 들어서 사감.

지금은 피자구이 게이가 소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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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메테오350
이때 이상하리만치 카레삼반 시리즈들이 이뻐보엿음
남들이 굳이? 라며 다들 말렷는데도
너무너무 사고싶어서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마침 당근에 올라와있던 메테오를 보러감.
메테오 주인아저씨와 어케또 의기투합하여 커피도 마시고 쉐이크도 마시며 2시간넘게 떠들엇는데 당장은 결정못하겟다며 생각해보고 다시오겟다며 떠나려하니 아저씨가 갑자기 통크게 100만원을 네고해주겟다고 하셔서 업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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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스크램411
로얄엔필드에서 411 기종들을 다 단종시킨대서 타보려고 사온 아이. 무척 즐겁게 타는중
350도 낭낭바리로 참 좋앗눈데 411이 당연히 더 잘나가고 소리도 빵빵해서 더 즐거윰
요즘은 인터셉터는 거의 방치되고 얘만 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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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은 411엔진 기종들이 국내에서 단종된대서 별생각없이 사온 애인데 솔직히 350보다 나는 얘가 더 나은듯. 배기음도, 힘도, 속도도 20% 정도 나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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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