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빙고 스탬프 투어의 마지막 목적지인
울산 버디라는 카페에 가기위해 바리를 나섯움.
울산 중구 젊음의 거리에 있는 카페 버디
12880키로미터에서 출발!!
달리다가 대합면을 지나 괜히 물길을 지나며 사진도 찍고
성산면의 비티재에 잇는 도로가의 노점에서
늦은 아침을 묵음.
생각보다 훨씬 맛낫던 잔치국수
6000원의 행복
안에 고양이도 잇엇는데
사람을 전혀 안 무서워하고 갱장히 귀여웠음
국수를 먹고 마저 한참을 달리다가 운문을 지나
편의점에서 한번 쉼.
편의점에 들어가서 토레타 마시며 쉬는데
안에 에어컨 켜져 잇어서 너무 좋더라눙...
기름도 채우고 다시 울산을 향해서 출발!
도착! 했는데 문닫혓음
화요일은 휴무였던것이엿음.
아니.. 4시간 10분을 달려서 와서
가게가 어딘지 몰라서 또 한참을 헤매다 왔는데..
근데 다행히 앞에서 서성이다가
그 모습을 발견한 사장님이
우연히 말을 걸어주셔서 한참 이야기도 나누고
미션도 석세스함.
감사합니다. 센세이.. 정말..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위기를 모면 후 한숨 돌리면서
젊음의 거리를 둘러봄.
뭔가 일본에 살적에 본 고베 산노미야의 시장거리랑 비슷한 분위기였음.
울산 아가씨들도 마니 보여서 감사히 구경하다가
여름의 햇빛 때문일까?
머리가 띵 해서 앗차차; 물을 마셔야겟네;
하면서 얼른 편의점 가서 카페인 음료 마셔줌
빠른 처치로 아무문제 없었던거시야.
울산에서 다시 합천으로 돌아가는길에
운문댐이 보이길래 신기해서 방문!
그 유명한 운문댐의 망향정에서 한컷.
신나잉.
그러고는 물마시려고 리어백 뒤적이니
생수와 함께 왠지 상태가 좋은 바나나가 나와서 뭔가 하면서 뇸뇸 먹고
망향정 옆의 화장실에 가니 무려!!
에어컨이 켜져 잇엇음 ㅋㅋㅋㅋ
너무 시원하고 좋아서 한참을 쉬다가 나감.
휴지도 무려 엠보싱 고급 휴지 걸어놨더라눙.
망향정에서 뭔가 바람도 불고 시원해서
한참동안 디씨 하면서 구경...
별거없는데 걍 바람이 불어서 너무 시원햇음.
리어백에는 물도 가득 실려잇엇고.
그렇게 노는데
띠용!
무려 오렌지색 인터셉터가 어느샌가 와잇엇음.
주말도 아니고 평일에!
도심도 아니고 운문댐 망향정에!
아무도 없는 주차장에 너와 나 둘이.
두대의 로얄엔필드..
보기드문 로얄엔필드 바이크를 보고 운명을 느낀 거시야.
반가워서 호다다닥 내려가서 구경하고 사진 찍으면서
허락을 구하고 그러다 이야기도 한참 나눴음.
인터셉터 엄청 오래타신분이시더라눙
적산거리 3만9천을 찍으셧다던..
탱크에 레터링도 하시고
타이어도 다른거고
배기구변도 해놓으셧더라눙.
대화를 한참 나누다가
시간이 너무 늦어서 인사하고 합천으로 마저 출발함.
돌아오는길에 너무 힘들어서 대합면에서 또 생수 마시며 한참 쉼.
바로앞에 큰 호수도 잇더라눙.
오늘도 무사복귀 성공!!
주행거리 340km .
스크램, 나의 당나귀도 오늘도 멋진 하루를 보낸거시야.
끝.
으아닛 성공해부럿네 개추
오오 머임! 도장 찍으셨네여 바리 츄
천만 다행이엿어용 - dc App
힘들었지만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엿어용 - dc App
옴 세상이 카레다
카레가 많아서 조아잉 - dc App
바리바리 오케바뤼 - dc App
스바린쟝과의 색스를 기다립니다
취미로 커피숍 하나 운영해볼려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인수할곳 찾는거임 남들은 생업이지만 스바린이에겐 심심한데 부업이나 해볼까? 하는 정도
아 이런거보면 카레 괜찮을거 같은데...
신중히 선택하시는거시야 - dc App
울산 바갤방에 물어보시징 - dc App
8ㅅ9 그렁게 잇는거시야? - dc App
이 날씨에,, 대단추 - dc App
성공해서 정말 다행이엿어요.. 내일도 또 가야할뻔 - dc App
헉 - dc App
진짜 또 와야하나 생각하니 아찔 햇어유 - dc App
그러다 진짜 뒤져요 오늘 36도던데 - dc App
의외로 다닐만 햇다눈 - dc App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막인임? - dc App
물을 뒤에 싣고 40분마다 마셧다눙 - dc App
너 국수먹은곳 천왕재 휴게점이야 비티재가아니라 너 천왕재 탔어
?? 제가용??? - dc App
411 왜 안팔고 아직타고다니네. 암튼 바맇 기 개추ㅎㅎ - dc App
버디옆 사장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