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말복이자 간만에 쉬는날이라 새벽부터 튀어나옴
덕분에 도로에서 마주한 일출
창원 동읍 근처 지날무렵인디 기온이 22도찍힘
가만히 있음 선선하고 달리면 좀 쌀쌀한 아주 기분 좋은 상태였음
일본 앞바다에 태풍 3개가 접근하면서
미약한 간접영향이라는게 동풍뿐이라
동쪽에 가까울수록 시원함 ㅋㅋ
너무 일찍 나왔나 맥날도 버거킹도 열려있질 않아서
편의점 핫바 쳐묵함...
운해를 기대했건만 날씨가 왤케 좋은건데
저번에 대암산이 좀 낮아서 긍가 싶어서
더 높이 올라왔건만 운해는 개뿔
매미소리만 존나게 듣다가 다시 출발
울산시내는 두번째 관통이였는데
출근시간 걸릴까 걱정했건만 다행이 좀 늦게 드가서
쏘쏘하게 동해바다까지 무사히 도착
역시나 평일 오전이라 식당들 오픈전이고...
또 편의점서 대충 아침 해결
햇살이 존나 따가운데
바람은 반대로 존나 시원함
땀이나는데 시원한 말도 안되는 날씨...
바다를 가로지르는 모래사장
그거슨 무인도로 연결되는 길이였구요
섬 둘레길을 걷다가 전망대 표지판 보고 올라감
좁은 길을 지나보면
이런뷰가 나옴...
반대편은 서핑즐기는 해변가가 나옴
돌아나오다 동해바다 다운 파도를 기다렸는데
바위가 큰게 없어서 긍가 역동적이진 못함...
그래도 시원한 바다를 간만에 봐서 긍가
충분히 스트레스 날릴만했던거 같음
온김에 간절곶들렸드만 역시나 등대쪽은 오돌이 진입금지됨
슬쩍 드갔다가... 괜히 말나올까봐 걍 차돌려서
빙 둘러 해안도로 들어옴
해돋이 명소로는 더할나위 없는 곳이긴 함
복커전에 신호받고 변소드갔다가 개놀램 ㅅㅂ...
저게 정자세라 내가 안보일뿐
조금만 움직여도 ㅅㅂ 소리 절로나온다...
참 별별거 만든다..아니 별별거 찍는다 싶음..
복커하다 양산 시내 통과하면서 녹아내리다 편의점 들림
달리고 있음 탈만한데 신호대기는 못참겠다...
밀양강 잠수교로 해서 복커했는데
역시나 땡볕이라 아무도 없다... 바닥이 지글지글 불타는 느낌임
올라오니 변소가 있어서 후다닥 냉각수 빼러 드갔는데
먼 에어컨이 돌아가고 있노...
지저분 하기도 하고 냄새도 좀 나지만
저거 보는 순간 나가기가 싫...
저녁에 애들 데리고 야구장 가야되서리
걍 후다닥 복커함
네발이들 사고 덕분에 낙동강 건너다 부랄 다 익을뻔 했지만
나름 탈만한 날씨에 적당히 조진것 같아 기부니가 좋음
타임라인 거리를 믿지 못하겠지만
적당히 조진 평일의 바리였음
내일 빨간날이라 혹시라도 바리나갈 생각있다면
되도록 이른시간에 동해바다 쪽으로 방향 잡으셈
서쪽은 불지옥임...
난 내일 애들이랑 물놀이터나 가야지...
타임라인거리가 리라이브라든지 다른 어플과 비교해보면 로스되는 키로수가 상당하더하구용 - dc App
이미 커브 기름 두번 넣은 상황이라 ㅋㅋㅋ 230키로는 아니란거 예상중임
이거 보고 내일 태안 가기루 결정 - dc App
불지옥!!
올라가라
탑박스 빅앤트폴딩박스임? 헬멧 들어감?!
빅앤트맞고 25리터짜리라 헬멧넣으려면 세로로 넣어야 하며 튀어나옴... 물론 풀페기준임
그래서 안넣음 ㅋㅋ
폴딩박스 살까 고민했는데 걍 탑박스나 달아야겠놐!!!!
나야 모캠생각하다보니 접어서 쓰면 연장짐대라 로브랑 텐트 결박하고도 여유가 많음 그래서 쓰는거 ㅋㅋ
씨발 메크로때문에 바리글도 겨우 찾아서 보네 좆같다 진짜
사진이 와이리 어둡노
보정에 보정이요... 어둡게 찍는다 찍는다 했는데 원본들이 너무 밝아서 ㅋㅋㅋㅋ
이날씨에 커브로 230 ㄷㄷ
동쪽은 시원함~
핑컵게이 추
커브로 국도 안무서워? - dc App
무서울께 뭐있노
추월할때 커브는 속도 느려서 ㅈㄴ 무섭더라 - dc App
추월을 안하면됨....
ㅋㅋ 추월 안하려해도 차선변경은 해야하잖아 - dc App
편도2차로 이후부턴 하위차로 주로씀... 애당초 네발이 운전습관도 낭낭한데다 추월차로 잘 안넘어가서리 본캐를 타든 커브를 타든 네발이를 타든 애당초 과속을 잘 하지않음...
역시 체력 좋은 영감님 - dc App
이쁘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