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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에 하자가 있는건 아니고 캠이 좀 하이캠이라서 그럼


케템 단기통들 엔진 밸브 소리는 더럽게 땅땅대며 요란한데도

회전 필링은 부드럽고 알펨 전구간에서 토크가 안죽고 꾸준히 올라가는데 고압축 하이캠 셋업 특징이거덩.

저회전에서 힘이 없다보니 다른 공도용 바이크 보다 기본 알펨을 많이 쓰게 셋업 되어 있음
시동 유지 어려워서 기본 아이들rpm도 높고.


그래서 연비주행이 사실상 없다시피한데 이건 890 901도 같음.
특히 케템쪽 미들급 타는 사람들은 많이 느낄텐데

60~70가나 120~130정도 가나 연비 차이가 별로 안남.


890은 2기통이라 나머지 한쪽에서 버텨주고, 701은 배기량이 받쳐주니까 털털대면서 신호라도 주는데 그래도 안꺼지는건 아님.
나도 390 탔을땐 조짐도 없이 그냥 픽 꺼져버리곤 해서 개불안했음 ㅋㅋ

이거 해결하는 팁이 좀 웃긴데 특히 출발할때 저속에서 기어 변속 템포 늦춰 알펨 좀 더 쓰면 됨..
그렇게 운행하면 2단에서 클러치 잡아도 잘 안꺼진다(안꺼지는게 아니라 덜 꺼짐)

701이 엔진오일 10w50인데 390 401은 15w50이라 저온점도가 높으니 더 취약해지는듯.


불안하면 출발하기 전에 예열 좀 하면 훨씬 좋아질거임.
390이 세미웻섬프라 오일팬 격벽이 촘촘한데 그것때문에도 냉간 순환이 열악해서 좀 더 취약한가 싶기도 하고

곰곰히 되돌아 보면 시동 꺼졌을때 공통점이 떠오를거임.



그리고 배기 특히 풀배기한 390 401은 냉간만 꺼지는거 아님.
열간에도 공회전하다 지혼자 꺼짐 ㅋ
그건 맵 잡아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