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전번 pussy로드 베아링이 갈릴대로 갈려 부품 새로이 주문하고 밋션커버 가스켓도 구매하려 했는데

내 연식에 맞는 밋션카바 가스켓은 국내, 할코엔 재고가 없다고 하더라..

찾아보니 해외서 애프터 마켓 제품으로 재고는 조금 있던데..

그걸 또 기다리며 스트레스 받을바에 하루라도 더 빨리 고쳐서 스트레스 삭제할 생각으로 만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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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용된 jic6000이라는 이름의 가스켓 시트인데 대충 내열 300~350 내압 30k까지 버틸수있는 제품이라 함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가스켓보단 고오급 품질을 자랑한다고 하는데.. 여튼 미션커버에 맞게 재단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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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들 제품인 미션커버로 틀따고 칼로 열심히 칼집내줌 두께가 1t짜린데 칼로 자르기 존나 힘들더라...

여기서 잘못됨을 인지했고 그냥 업체에 도면주고 만들껄...하고 후회한 시점이 이때부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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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령이 생겨 칼집 좀 내주고 칼집 반대편에선 종이접듯 반대 방향으로 살살 접어주니 칼집 모양대로 잘 찢어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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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재단하고 테두리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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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모양내는것만으로도 힘들었는데 안쪽은 어떻게 할까 10분 고민하고 2번째 후회가 밀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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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모양을 어떻게 낼지 고민하다 도장 인주가 생각나 커버에 인주바르고 도장찍듯 찍어내니 안쪽 모양이

잘 나오더라. 희미하게 나와서 나머진 연필로 그려주고 거기에 맞게 다시 재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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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단 완성은 했는데.. 나중에 또 문제 생기면 그떈 주문제작할라고 도면떠둠


진짜 썩차타며 내가 왜 매번 이딴짓 하고있는지 자괴감이 드는하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