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 영월바리로 조져볼까 싶었는데...
차마 저 비구름들 보고 갈 용기가 안생기더라...
모르고 가다 쳐 맞으면 그럴수 있다지만
뻔히 보이는데...
작년 고멧으로 갔던길 그대로 커브로 갈생각이였는데
좀더 가을이 깊어지면 찍턴해보는걸로 하고
오늘은 남해 한바퀴를 조지기로 함...
대충 트립상 거리랑 얼쭈 비슷한거 같음
400키로가 안되는 적당한 거리
사실 여기도 작년에 몇번 지나간 길인데
구 남해고속도로 구간이라 도로 자체가 넓은데 한산함
중간에 일마집(?)도 있는 곳이긴함...
딱히 관심없어서 매번 그냥 지나치다가 오늘은 잠시 들려봄
주욱 더 들어가서 바다를 만나면 나오는
우람한 6기통(?)의 매니폴더
여기도 고멧으로 한번 와봤던...
명절이라고 긍가 매니폴더가 연기를 뿜뿜 안하더라
아쉽...
남해와 하동사이의 좁은 해협...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였던 노량임
이새끼 가까이 가서 찍는데도 도망안가더라..
더워서 긍가...
남해 들어와선 77번 국도 잡아타고 주욱 내려옴
내려오는 길이 오션뷰라 눈이 즐거웠다
그리고 오션뷰로 유명한 cu남해평산점
바다를 보며 조촐한 점심을 쳐묵
생각보다 편의점 유리창이 더러워서...
눈으로 보는것과 사진은 역시나 다름 ㅋㅋ
남해 다랭이 마을 근처 뷰가 괜찮아서리 호다닥 사진찍음
섬이 많은 남해지만
이짝엔 걍 먼바다만 보임...
돈만 많으면 별장하나 장만하고 싶다...
남해서 마이 유명한 상주은모래비취!!
솔밭은 여전히 놀기좋고
이상한 구조물들은 더 많아졌더라...
미조항 들릴려다가 차밀리는 색뜨길래 걍 쌩까고
남해 탈출함
본격적으로 차가 많은 구간이라
걍 졸졸 따라서 안쉬고 계속달림
로또 맛집 목하휴게소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로또만 사고 호다닥 탈출...
신호 기다리는 시간에 수육되느니
걍 좀 멀더라도 지방도타고 빙빙둘러가기로 결정
덕분에 쉴때빼곤 안멈췄지만
손끝에 진동을 남겼습니다...
무복하고 선물로 들어온 소고기 먹방 시작...
갤럼들 모두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길
내일은 아마 하루종일 네발이 몰아야할듯...
아 우체부아저씨 우편함에 넣어달라니까요 왜 문앞에 두셨어요
안덥드노
달리고 있음 딴에 바닷가라고 바람 불어서 괜춘했음
즐거운 추석명절 되십시오 아햏햏, 본인또한 남해 가셨으면 바갤은 필수로 들러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담타임 바갤만 츄라이 츄라이~
상주에서 독일마을까지 네발이가 너무 많아서 다 패스 했음둥
날씨 어플 모야 혀
윈디
노출이 왜 중구난방임...
갤러기랑 카메라랑 ㅋㅋ 아 귀찮음요 ㅋㅋ 일괄 적용임 ㅋㅋ
ㅋㅋㅋㅋ 귀찮음은 인정
낭만 핑크게이는 개추야
낭만 찾다 오늘은 반쯤 굽히다 복커함...
내가 보냇다!
핫핑쿠도 이쁘네 - dc App
오 저도 어제 남해에 있었는뎅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