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딴지 일년도 안됫지만 기변을 존나게 많이해버렷다…

처음에 오키나와가서 그 햇볕 뒤지는데서 크롬마후라에 HONDA 적힌 클래식 계열 같던데 무슨바이크 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좆간지더라 그거보고 한국와서 바로 면허를 따야겠다 생각함. 

근데 2소 따기전에 일단 125입문이 맞아보여서 알동기를 바로 업어옴

시흥에서 업어오는데 수동 아다라 진짜 존나게 꺼뜨리면서 서초구청 까지 와서 겨우 번호판 달았다… 거기에 출발하기전에 폰 화면을 켜놓고 아파트 단지 한 한시간 뺑뺑이 돌다가 출발하려하니까 폰 뱃더리 10퍼,, 거기에 충전기도 없었음 ㅋㅋ 그래서 그 10퍼동안 내비를 존나게 외워서 폰 꺼진채로 서초구청 겨우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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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80도 무섭던데 사람이 바로 적응이 되버리더라,,, 그래서 바로 한달만에 기변을 결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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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남양주쪽에 바이크 2시간 대여하고 한달 타던 짬이 있어서 그런지 원트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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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닌4질러서 한 2주탓나…? 바로 또 적응되더라… 거기에 배기소리 욕심이 생기기 시작함. 그래서 바로 팔고 육반 풀배기를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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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소리는 뒤지더라,,, 최고속도 찍어보고 첫 장거리로 강릉도 가고 여기저기 다녀보는데 미들 올라왔다는게 크게 실감은 안되는기분…? 거기에 잔진동 확실히 좆같긴하더라,,, 그래도 한 두달 탄거같다.
여기서 부터 네이키드가 살짝 눈에 들어오기 시작함 약간 오랑캐 냄새나는게 재밌어보이드라 그래서 팔고 바로 z900 갖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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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육반 타다 보니 ㅈㄴ게 잼있다는걸 느낌. 하지만 정신병이 도져서 다시 알차가 보이기 시작함… 딸할라 가기전에 슈퍼쓰뽀츠는 한번 타봐야졔 하면서 한 한달만에 기변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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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식스 가져와주고. 진짜 ㅈㄴ재밋드라 이새키는 ㅋㅋ 먹죽할라고 그냥 정비도 풀코스 바로 돌려줫음,,, 근데 하… 그 정비가 하이튼 문제는 좀 있었다… 이걸 대차하고 가져가신분이 다 알려주심,, 그래서 정비비 일정 내드림… 그냥 탈줄만 알지 좆도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느낌..
하이튼 ㅈㄴ 재밋게 타는데 여름 진짜 뒤지겟더라… 거기에 원래 디스크가 있어서 장거리 한번 뛰고 나니 다시 네이키드가 눈에 아른거림…. 한 한달 좀 넘게 탓나 그리고 바갤에 대차할사람 구하는데 카타나 대차가 딱 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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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나랑 대차를 하게되었고 지금도 타고 다니는즁 ㅎ
재미는 확실히 알식스보다 덜하지만 소리 외관 다 맘에 들고 편하게 휘적휘적 타고 다닐수 있어서 좋다.
근데 임마는 강릉 밤에 가다가 기름때문에 존나 쫄면서 갔다… 맘마통 시발,,,,
이제 결혼도 앞두고 있고해서 코너타러 다니기도 부담스럽고 해서 출퇴근+커피바리 다니고 있는데 만족중임. 하이튼 정신병 있는거 마냥 존나게 기변을 해버렸다. 이제 뭐 만족하고 이대로 타고 댕겨야지 싶은데 혹시 카타나랑 스천알 대차할사람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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