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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드방에 사박도 달았겠다
날씨도 선선해졌겠다
모캠가야겠지? 삼드방으론 첨 가는거라
약간 긴장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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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부 랠리레이드 리어백 스퀘어 66L
케템 파워파츠 사이드백 좌+우 37L 셋팅으로
짐을 때려놓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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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던 글마들한테 캠핑가쉴? 하고
연락돌렸더만 짐다싸서 접선완료 
글마가 신호대기 중에 잠깐 찍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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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좀 넘게 달려서 도착

원래 가려던 곳은 이미 만석이라 튕기고
근처에 유명노지가 한 곳 더 있어서
여기서 더 늦으면 여러모로 힘들거같아서
일단 후다닥 자리잡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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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아님) 텐트를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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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까지 옆에 두믄 셋팅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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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이후로 더워서 못가다가 이제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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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드방 타고 첫캠이라 
알파인텐트에 입식 셋팅으로 맞췄음
근데 역시 난 좌식이 편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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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 새빠지게했으니 잠깐 여유 좀 즐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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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키동 너무 먹고싶어서 재료사온거로
저녁식사 뚝딱 만들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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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노숙밥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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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입도바이+노가리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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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캠 간곳이 글마 고향 지역쪽이라
글마 가족분 중 한분이 캠핑소식듣고는
통닭묵으라고 사와주셔가지고 
식사 2차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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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안챙겨와서 비닐봉지묶고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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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치킨 뜯자마자 또 비오는건데
하씨 한손에 치킨 한손엔 랜턴들고 대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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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치킨 다먹고  비도 그쳤겠다 
오랜만에 온김에 텐풍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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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가만히 있으니까
침낭 짜매도 약간 춥길래
이제 드가서 슬 누워잘까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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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가득한 하늘이 맑은 하늘로 바뀌더니
별이 엄청 많이 보이더라

라그이가 거치대 가져온거로 
별사진찍어본다고 기다리라더만
삼드방 기깔나는 사진찍어줌...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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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거 구경 좀 더 하다가
시간이 제법 많이 늦어가지고 진짜 해산
무드등 켜놓고 취침 입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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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벽끝자락까지 못자다가
아침쯤 되어서 잠들었는데
해뜨자마자 너무 더워서 강제 얼리버드 기상함
일어난김에 아침으로 만두도 삶아묵었다...!

미라클모닝이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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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을 보니 낮에 꽤 더울거같은 느낌이라
식사 끝나자마자 후다닥 철수 준비 시작

맨날 테트리스하고 머리굴려서 짐넣다가
삼드방가져오고 걍 존나때려넣으니까

너무편하다! 철수정리 하는거도그렇고
체결하는 속도가 엄청빨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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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다가 바로 집에 갈라다
갈증나서 카페하나 들려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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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랑 음료 마시구 집에 ㄱㄱ하자해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배 좀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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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낭하게 복커완 .. 
토요일에 비소식+글마들 출근이라
텐트 셋팅시간 생각해서 근교로 다녀왔는데 
요즘 계속 소나기 내리는거봐선 잘한거같음 ..ㅎㅎ 


무튼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KTM

컴온

는 사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