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김없이 찾아오는 아침
어제 못다끓인 라면한봉지 마저 먹어주고
한가롭게 고양이랑도 놀고
강원도로 올라갈 준비를 마치고 출발
했는데 1차 위기가 생겼다
네비는 앞으로 가라고하는데 어케가라는거노
그리고 또 얼마 지나지않아서 2차 위기가 옴
주행중에 액숀캠이 갑자기 고개를 돌려버리길래
식겁해서 옆길에 세우고 재정비
강릉에서 사진 한장
속초에서 사진 한장
하는 중에 글마도 홍진 스탬프투어하느라 속초라길래 잠깐 접선하기로함
귀네에 미친놈
일마는 진짜다.. 난 이렇게까진 못해..
적당히 노가리까다가 ㅃㅃ함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인 통일전망대
여기는 출입신고를 따로 하고 들어가야하는데 이륜차는 안된다고해서 입구컷당함
비슷한느낌의 강화도는 가능하길래 난 될줄알았지
일정이 박살나버려서 시간이 붕 떠버렸는데
그냥 피곤하기도 하고 바로 숙소찍고 직행함
"전국일주모캠한다는놈이 왜 텐트 안핌?"
전날 진짜 개추워서 입돌아갈뻔했어
전국일주는 내일 파주까지 마저돌고 집으로 복귀할거같음
사진은 밤하늘이 이쁘길래 함 찍어본거
오늘까지의 누적거리 대략 1,900km
BFF ID : syringe00
항상 감사합니다
껍데기는 가라..!
1차 위기 바로 오른쪽에 낮은길로가면 됐던거같은데 ㅋㅋ
??? 왼쪽길로 한참돌아갔는데.. 흑흑..
씻기는함?
오늘은 샤워함
멀티나 투어러 사야겠다
찾아보니까 저거 다리 상판 꺼져서 통제라고함
크생했으요! - bbf rnjsdid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