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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 현생이슈로 고달픈 한주를 보낸터라

예보에 오후부터 비온다고 나와있었다만

오면 맞지 하는 생각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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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녹킹온헤븐스 도어 마지막에 나오는

저런 바다를 찾아볼려고 동해안으로 일단 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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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주차장에 들어와서

거의 첫손님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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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복의 상징을 먹어주고...

진도대파 먹어봤는데 걍 버거같은 느낌이였음

아마 두번다시 안먹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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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을 맞고있는 운문댐 망향정...

아직 하늘도 퍼런것이 비올라면 한참 멀은듯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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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시절 생각해보면 스쿠터로 첨성대 입구까지 갔었던거 같은데... 오늘 와보니 도저히 들어갈 엄두가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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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국화꽃 뒤로 흐릿하게 보이는 첨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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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잔디밭에 혼자 있는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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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핑크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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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가 넘는 연이 걸려있는 감나무 ㅋㅋ

혼자 카메라 들구 돌아다니니까

죄다 폰 들이밀며 좀 찍어달라고...

저... 잘 찍는 사람 아닙ㄴ...

대충찍어주고 호다닥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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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리의 목적인 동해바다 입갤..

감포항 근처 해변인데

팬션에서 관리하려다 만건가 뭐가 꾸며질려다 중단한 흔적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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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좀 쉬는가 싶더니 비온대도 끌려나온 커브쉑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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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킹온 헤븐스 도어 맹키로 해변가는 아니지만

성난바다 감상해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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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바다에서 물멍 때리다가

비구름 상태가 생각보다 빨라보여 밥묵고 복커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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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도바리 중 우연히 찾은 감포항 근처 맛집

접때 모캠철수하고 왔을땐 사장님 건강이슈로 입구컷이였는데... 오늘은 웨이팅좀 하다가 입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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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카메라로 찍을껄 그랬나... 갤럭시 인물샷하니까

무지성 아웃포커싱땜시 주변 다 날아가네 ㄷㄷ

해물 순두분데 뜨근한거 조지고 나가면 될꺼같아

신나게 흡입함...


회덮밥이랑 저게 메인메뉸데 둘다 괜찮음

테이블이 적어서 웨이팅이 있다는거 말곤 진짜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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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물샷 무지성 아웃포커싱 ㅋㅋㅋ

바로옆 편의점서 커담때리고

우중바리 대비해서 카메라가방 로부백에 입갤시켜서

비설거지 해놓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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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넘어오니까 본격적으로 오길래

버정에 드가서 담탐한번 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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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주차하던 자리 뺏겨서 대충 우겨넣음...

비는 맞았으나 빤쥬는 멀쩡한 바리였음

원하던 바다를 본건 아니지만

조용한 바다에서 원없이 물멍하고 온터라

나름 만족함


오다가다 캠핑하는 텐트만 졸라 보고온 기분인데

담주는 바닷가로 모캠가야겠다

남은 일요일 푹쉬고 월요일을 대비해야지

오늘의 바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