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귀브 타보고 무지성으로 구매한지 4개월차
지금까지 다닌곳을 체크해보니 경상도 완박 시켰드라
그래서 1박 2일 낭낭 문경 바리 가기로 결심함
앗! 같이갈 동료가 생겼다
소금강 휴게소에서 1시에 접선하기로 하고
7시에 출발함
편순이랑 일출 감상 ON
다음주 인가 다다음주 부터 평일로 바꾼다더라
이제 바리갈때 어디서 몬스터 까먹고 가냐....
쉬던 도중 하레이 탄 아재 2명 입갤
같이 얘기좀 나눴는데 오미자 차 마시라고 주심
시원하이 좋드라
오늘도 평소처럼 국도 좀 타다가 강가로 스윽 빠져서
시골길 낭낭 바리 했다
근데 갑자기 네비가 맛탱이가 가버림..
지나가던 할머니 붙잡고 길 물어보니 쭉 직진하래
로컬 주민의 길 안내 좋았쓰!!
할머니가 날 임도로 보내버렸다
할머니 미워잉.....
그냥 카페있길래 갔는데 뷰가 좋더라
사장님이랑 얘기도 좀 나누고 체력 보충 하고 다시 출발
소금강 휴게소 입갤
근데 그냥 절벽 원툴인거 같음
꽃구경 했는데 사람 뒈지게 많드라
개미취 라는 꽃이래 갤럼들은 여자랑 가라...
원래 갈라고 했던길이 막혀있음
공사중이라드라...
그래서 밑에 있는 길 조금 찍먹 하기로 함
글마의 늠름한 모습
산속에서도 늠름한 우리 뽀삐
주인 잘못 만나서 개 고생중이다...
하지만 무료 점검 프로모션이 있으니 좋았쓰!!
그래도 경치 뒤지잖아~~ 한잔해
글마랑 약돌 고추장 삽겹살 조지고 각자 목적지로 떠남
근데 괴산 쪽에서 이 미친 오랑캐가 풍차 돌리기 함
베개커버를 눈물로 적시며 1일차 마무리
2일차 ON
주유소에서 기름 넣다가 주머니 볼록해서 보니까
모텔키 그대로 들고옴 ㅋㅋㅋㅋㅋ
돌아가니까 고양이가 의자 위에서 날 반겨줌
아무튼 반겨준거 맞음
라면 하나 끼리먹고 모텔에서 다시 출발
라면 자판기 좋았쓰!!
집 돌아가는길에 산 하나 탔음
여기 양자산 이라는데 그 헬기장 있는데 맞나??
아무튼 안 자빠졌으니 좋았쓰!
야무지게 점심밥 먹어주고 다시 출발
근데 돌아오는길에 비 좀 떨어지더라
그래서 록주(85km/h) 했다
무복 좋았쓰! 다음주는 좀 쉬어야겠음
아무튼 바붕이들도 시즌 마감할때 까지 안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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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 dc App
일마는 진짜엿엇다
시즌 마감까지 달린다잇~ - dc App
일마는 진짜다....
커브단은 언제나 환영이야! - dc App
지렷다잉
어우 재밌다재밌어 - BFF kestrel1995
난 전라도 완박인데 갈 기회가 안 생기네
귀브는 진짜 임도고 뭐고 막가는게 매력이다 케케 하나 다시 기추해야지
문경시 점촌이 고향인데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