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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산 0km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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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스브육반.

오늘 드디어 출고함. 핸드폰 충전기를 깜박하고 안달아서 조만간 달러가야할 듯.




타면서 느꼈던 첫인상은 일단 내가 CL500 에 탔던지라 그거랑 비교하자면

1. 소리가 너무 좋음.
2. 고동감도 좋음.
3. 사람 많은 골목길 지나갈때 사람들이 엔진소리듣고 잘비켜줌 (CL은 안비켜준듯)
4. 맨홀, 방지턱 같은거 지날때 충격이 고스란히 몸으로 전달됨.
5. 클러치가 cl에 비해서 무거움. 오늘 출고하고 출근하면서 7번정도 시동꺼뜨린듯.
6. cl 탈때처럼 쓰로틀 감았더니 확나감. 그래서 살살 감아 다님.
7. 시트 뒤쪽이 올라와있어서 가방같은거 매고 탈때 거기에 살짝 올려둔다는 느낌으로 탈 수 있음.
8. 사이드 스탠드 내릴때 자꾸 기어 발판(?)이랑 엔진연결되는 막대기를 아래쪽으로 차게됨. 이건 익숙해져야할듯.
   (CL은 그 위치에 스탠드가 뾰족하게 ㅓ 모양으로 튀어나와있어서 그거 살짝 아래로 차면 바로 스탠드 세워짐.)
9. 앞바퀴가 생각보다 작게 느껴짐.
10. 시트가 미끄러움.
11. 핸들바가 좁게 느껴짐.
12. 길들이기 빨리 끝내고 7000rpm 8000rpm, 그 이상 rpm도 써보고 싶음
13. 앞에 파마한듯한 부분이 못생겨보임.

일단 결론은 익숙하지 않은 부분은 차차 익숙해져가면 되고 매우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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