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다깨서 찌끄린 추억썰인데
갤럼들 꽤나 좋아하네ㄷㄷ

"타인에게 나는 어떤 모습이였을까"

이 댓글이 왜 씨발 저 시절이 그리운거 마냥
아련하게 느껴질까...??? ㅅㅂ
퇴근준비 해라 게이들아


그리고 싸웠던 썰은 주먹과 발길질이 아닌
그냥 밀치고 욕하고 고성 오고가는 경우가
대다수엿는데 그런거였는데
내 기준은 싸움의 범주에 들어감
세상 살면서 언제 첨보는 타인에게 욕설과
밀치는 행동을 하겟어..내 기준 싸움임ㅇㅇ




인천새끼들중 2명과 광명씹덕이랑
지들셋은 동창임 (학교다닐땐 안 친했엇데)
부천새끼 한명도 지들 친구로 엮인 관계고


그리고
9x년생 톡방이라
다들 동갑이라서 같은 지역이면
서로서로 건너건너면 아는 사이엿음

여자 애들도 지인 건너면 인사소개 되고

뭐 바이크 판도 쫍지만 당장
너네 같은 지역 동갑 지인중에 바이크
타는놈년들이 몇이나 되겟음?
그래서 그런지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고

여자 애들은 광명남 씹덕 취향과
만화 여캐스티커 존나 혐오와 놀림을 줬음




나도 인천에서 대학교 자취하며 다닐때라
외부인이지만 쟤네들과 바리도 가고
뭐 나름 재밋게놀앗음 ㅇㅇ


몇몇은 존나 가끔 연락주고 받고
카톡 프사 바뀌면 뜨는거 보고 대충
요래 저래 살겟구나 한다

지금은 다들 뭐하고 살련지 모르겟다
와해 된지 몇년 됫고..

안그래도 아까 인천새끼중 포악한새끼
프사 봤다 역시 문신 쩐다..










암튼 인천 포악한새끼 썰하나 풀자면

인천 포악한새끼가 바이크도 바이크 지만
차도 존나 좋아했음,

그 포르테 문짝2개 달린
트렁크에 무슨 식탁 같은 좆같은 윙 달고
다니던 문짝 2개있는 수동포르테쿱을 팔고
수동젠쿱 타고 댕기다가


스팅어 신차 내려서 맨날 씨발
쑤팅거~~스띠이이잉거~~ 스팅거! 스팅!거! 하고
개좆같은 노래 지가 만들어서 흥얼 흥얼 거릴적임



인천 xx공단에서 일하던 새끼엿는데

자주 내 학교까지 바이크 타던 차끌고 오던
자주 놀러왓음, 울학교에 호수도 있었는데
벚꽃도 많이 피고 우리 또래 많고  뭐,
그냥 얘는 내 대학로에서 술 먹는게 좋앗었나봐




암튼 씨발 어김없이 쓰팅거~스팅거!
지랄하며 나 억지로 차에 태워 목적지도 없이
인천구경 시켜준다고 빨빨 거릴때임




앞에 어린애들 cbr 하나 피쎅 하나가 불 번쩍 번쩍
와리가리 하며 개지랄염병 하고 가고 잇엇음





인천포악한새끼는
"새끼들 기엽다 ㅋㅋㅋ"
"나도 그랫는데"
"cbr저거 어쩌구저쩌구"
"애새끼들 좋을때네"

지 추억팔이 하며 아빠미소 지으며 흐뭇해 햇음

그냥 앰창병신 같고 저 애새끼들 깔면 바로
차로 밟혀 뒤지거나 대가리 깨져 위험 한데.....




앰생이 애들 폭주족 마냥 재롱 떠는 모습을 두고

아빠미소를 짓는
아 저새끼가 훗날에 아이를 낳으면
저런 표정을 짓겟구나 햇음 ㄹㅇ






근데 문제는



7bec8471b5806ff738ee81e24f84756e73ce3fae5a3940e8cfce9e9f44c8c3afe304b1a42cee87676047db


이런거 앎???? 오리인데 불들어 오고
고무에 플라스틱 잇는거

저게 날라와서 빡! 하고 쳐 맞고
플라스틱 헬멧 부분이 깨져서
와이퍼에 낑긴거임 씨발
반짝반짝 불 들어 오는 상태로ㅋ

나 ㄹㅇ 존나 깜짝 놀랫던 기억이난다.




스팅거! 스티이잉거! 노랠 부르며
아빠미소 짓던 새끼가

눈깔 ㄹㅇ 뒤집혀서
개새끼들 뭔새끼들 니미니미
하면서 발광을 하며 쌍라이트 날리고
빠아앙 빠앙 거리는데





아 저새끼가 훗날의 아이가 꼴통짓 하면
저런 표정을 짓겟구나 햇음 ㄹㅇ





또 다른 문제는
앞에 애새끼들이 뒤돌아보며
따봉을 날리며 와리가리 존나 하는거임

스팅거대디가 호응 해주는줄 알앗나봐ㅋㅋㅋ



당연히 옆차 앞으로 추월해 가서 창문열고
온간 쌍욕을 퍼붓던 포악한새끼를 본 애새끼들이
눈치까고 빌라촌 쪽으로 들어감



씨발꺼 본격 추격전 시작함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앞에 피쎅 애새끼가
방지턱 넘다 비틀비틀 거리며 급브레이크
잡을때 대각으로 멈춰 세우고



포악한새끼가
차문도 안 닫고 냅다 뛰쳐 나가서
피쎅에 애둘 한테 발길질 하고 따귀 냅다 후리는거임


양팔로 풍차 돌리는거 마냥
따악! 따악! 때려대니까

애들은 "죄송 하! 죄송!합디! 죄! 억!"
하고 말도 제대로 못할정도로 계속 맞음


그러더니 나보고 내리라더라
지 차 주차하겟다고 애들 잡고 잇으라고

아니 개씨발 이상황도 존나 얼척없는데...
근데 일단 나도 당장에 포악한새끼가 씹 무서웠다..

그리고 애새끼들도 무서웟다
아니 존나 인천 이개같은 동네는
애새끼들 깡마른 팔 다리에도 문신잇더라..



뭐 결국엔...
피쎅스크린에 낑겨잇던
인형뽑기 인형들 애들 입에 물려놓고

인천 포악한새끼는 저 차값이 어쩌구 저쩌구
욕설과 손찌검은 더 나갔고..


태생이 찐따엿던 꼬추만 상남자인 본인.

말릴생각도 못하고 옆에 가만히 서있엇음
시바꺼.. 나도 무서웠다 ㅋㅋㅋㅋㅋ

다른 cbr 애새끼는 맴도는지 부르릉 부르릉
나지막히 근처에 돌아다니는 소리 들리고....




근데 인천
이 동네가 말도 안되게
존나게웃긴게

포악한새끼가 나름 훈계와 개졷같은 인생썰
풀며 주먹으로 가슴 툭툭 치면서 분위기 풀어주고

니들 쌈 잘하냐 학교 어디냐 섹스해봣냐
군대 어디갈꺼냐 해병대 가라는둥 하니까
애새끼들 배시시 웃더라.......훈훈해짐....


지들 겁나게 쳐 때린 어른에게
90도로 꼬박 인사 하고 가는 애새끼들과

짝다리 집고 담배 푸며 배웅 하는
20대 초에서 중반을 달려가는
내 바이크 동료를 보며


진심으로 씨발 애새끼들이나 저새끼나
그냥 다 미쳐 돌아버린 새끼들 같았다ㅋㅋㅋㅋ




암튼 스팅어는 뭐 까진데 없이 무사햇고..

인천 포악한새끼는
지 지인들에게 말해야 한다며
와이퍼에 낑겨진 빤짝빤짝 빛나는
대가리 깨진 오리를 전리품 마냥 챙겨서

스팅~~거 스띵이이잉거~

지가 작사 작곡한 스팅거 송을
흥얼거리며 월미도로 향했던 밤이였다.

( 훗날 저 오리 인천포악한새끼 바이크에 달림)





너무 길어졌다...

언제 기회되면
다음 추억은 동호회에 잇던 인천년새끼들
썰 풀어볼게



퇴근준비들 해라 갤럼들아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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