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게 8시 출발해서 5시 30분 도착
집에 오니 450키로 좀 넘었음
신사답게 연비를 높이며 주행하던 망칠은 도로 한복판에서 도나스트럭을 발견했다
6개 5천원 호다닥 구매하니 1개 더 주셨다
도대체 왜 이런곳에서 장사를? 의문이었는데 금방 풀림
차가 많이 다닌다 계속 서서 도나쓰 사가는 차가 많아
설탕 조금만 뿌려서 후두르찹찹 먹음
7개 먹는데 20분이나 걸림
영덕은 자주 가서 사진 안 찍고 구주령까지 쭉 달림
카카오가 막다른 길로 안내해서 바리에 즐거움 추가해줬다
올라오는 길이 아주 낭낭한 구주령
경치가 아주 좋다
노오란 이파리들이 운치 있구나
잠시 쉬기도 하면서 안전하게 달리는 망칠
덕분에 연비 22찍음
코히 마시면서 여유롭게 망칠도 감상해주고
에휴 아주 더럽구나
등도 존나 걱정이다 ㅅㅂ
세차하고 첫바리에 엉망진창이 되버리다니 재밌노
복귀길에 식당 갔다가 1인분 메뉴 없어서 울면서 집에 왔다
아싸라서 밥도 못 먹노
꼬막비빔밥에 들깨칼국수 먹고 싶었다
내가 구주령 재밋다 했제 ~ 백암 온천 간김에 온천도 한번 하고오지 거기 물좋은데 거기가 그 상처 입은 사슴이 물에 몸 담그더니 몸 나앗다는 전설 유래된 온천임
좀 더 있다가 가면 빨가이 쥐기겠더라
머구갔을때 같이 바리한번 땡겼어야했는대
망칠 너무 좋아!! - dc App
망기두망기두
들깨칼국수 맛잇겟다.. - dc App
못 먹어서 울 것 같다
님 둘 다 먹을수있잖아여 - dc App
2개가 1인분임 그걸 2인이상만 팔아 ㅠㅜ
항시 평일바리가 가능하단건 어떤기분일까 - dc App
도로 한가운데서 파는 간식거리 사먹고 가는거 낭만 가득한거 같아 형아
바리의 즐거움 중 하나
망취리
ㅠㅠ 나쁜 식당
코스가 낭낭하다고?
88번국도 개추
화원쪽에 사는거야? 아레스게이랑 가까운데 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