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렌 바붕이 중에 상위급 변태 형님이시다..
        필렌을 250부터 401, 701까지 타본 븅신중에 븅신이랄까나..
     각설하고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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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처음 가져왔던 출퇴근용 스바 250..
국내에 런칭되지마자 대구까지가서 내려버린 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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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타지는 않았는데 역시 250은 너무 안나가더라.. 보험료 메리트만 있었어..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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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갑자기 정신병이들어 C650S랑 파니갈래 959코르세 갑자기 정리하고 입양한 오스트리아산 비트필렌 401!!!
   신차가가 정신나가서 945만원이였던 양심 터진 코쟁이가격!!
필렌은 개인적으로 401부터라고 본다옹..
  가져와서 셀프 병아리 랩핑도 하고 재미지게 탔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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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갑자기 모토캠핑을 소박하게 해볼까하고 스바 401 22년식을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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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저것 튜닝도 다했었는데 갑자기 모캠하면 뒷처리하는 처량한 독거노인이 생각나서.. 모캠도 한번도 못가보고 걍 타다가 판매..
21년식부턴 퀵시프트도 들어가 있어서 기어변속때만 편했어..
    근데 이게 확실히 유로 4랑 5가 차이가 나는걸까나..
18년식  오스트리아산이 훨씬 빠당빠당했어.. 더 잘 나갔다고 느껴졌음;; 또 오스트리아산에서 카레산으로 바껴서 마감도 오히려 못하더라.. 마니 실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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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때까지 가보자..
비트필렌 701을 구매!!
  핸들도 스바르트껄로 교체..재킨플레이트도 달아서 걍 비트가 아니라 스바르트라고 보면 됨(색상만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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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ㅇ 재밌게 탔어!!  바이크의 맛을 보여준 녀석..여태 타본 바이크 중에 손꼽히는 꿀잼 바이크였어.
  아크라도 비싼돈 주고사고 구변도 직접받고.. 최애 바이크 중의 하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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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 하나 있었는데 유지비가 후덜덜했엉..
1500-2000  사이에 엔진오일 교환했는데..
  오일킷 가격이 양심없이 비쌌어(킷 가격만 8만 얼마였는데..)
자가로 교환한다해도 12만원은 잡아야됐었어..
센터가면 알지..?

  내가 타본것중에 두카티가 유지비 개빡쳤었는데 이놈은 더한것같았음.. 오일교환할때마다 눙물 흘렸음..

나는 개깡촌..에 살아..경남 고성(감자국 고성 아님)및 통영..
  그나마 제일 가기 편한  대리점이 대구 X모토였는데,  이제 대리점이 아닌곳이 되어버려서 부산 기장 마X간까지 가야되는데.. 레알 바이크타고 가기 헬임.. 가는길이 재미도 없고 차만 많아서..
  보내줘버림.. (점검만 받기 좋았다면 더 오래오래 탔을거임)

  혹시나 비트나 스바르트701  구하는 게이들있으면 웬만하면 19년식 스타일에디션이나 20년식 사라.. 얘들은 튜브리스 스포크 휠이거든.. 풋페그도 알류미늄!!!!





  이제 왜 케템타는 놈들은?
               허슼이 타는 놈들은? 
                     왜 모타드 놈들은?
이라는 소리가 나오는지 알아보쟝..

KTM이 2013년 허스크바나 인수를 했어..
  쉽게말해 KTM바이크에 디자인만 바꾸고 택갈이 한게 허스크바나라고 보면 되는것이야.. 난 케템 디자인이 너무 불호여서 허슼이 탄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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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울 정도로 복붙 출력 곡선 보이지?


KTM 바이크의 특성이 뭔지 알아?
  바로 빅싱글 미충게이들이라는거야..거기에 또 경량화에 진심인 놈들인거야..동급 일제놈들 바이크랑 비교하면 너무나도 가벼웡..
(물론  790부터는 2기통이긴하지만 그래도 씨씨대비 기통 수가 타 제조사에 비해  현저히 적어)
  굵은 소중이로 쑤컹쑤컹해버리면 알지..?
나는 매우 잘안다요
  거기에 정신나간 압축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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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말해 가볍고 빠따 좋은 애들만 만드는 미친X들인거야..
당연 고압축까지.. 고급유없이는 못 사는 몸이 되어버린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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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바이크만 주구장창 만들어서 판매하니까
또 그걸 맛봐버린 라이더들이 어떻게 될까?
  눈이 돌아가는거야.. 가볍고 빠당빠당하니 세렝게티 초원의 한마리 망나니가 되는것이지(순화해서 오랑캐)

  이게..  "망나니들이 케템을 타는거냐?
              아니면 케템이 망나니를 만드는거냐?"
  이건 분명 오해의 소지도 있겠지만 케템의 영향이  있다고봐..
  또 이게.. 한번 이 맛을  봐버리면 타 제조사 일제나 다른 유럽제  바이크 타면 우울증 걸린단 말이지.. 
  한번 찍먹했다가 빠져나갈수 없는 약쟁이가 되거등..
나도 물론 진짜 재미지게 타고 싶으면 케템이나 허슼이 추천은 해.. 근데 다음은 책임 안진다 말이지;;
  한번 잡숴봐!!
진짜 재미는 개 쌉 오질것이니!!!


  마지막으로 난 어쩔수없나방.. 주말에 찍어 놓은 사진은 없는데..
저번주에 하나 질렀어..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  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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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심으로 돌아가 원돌기 연습한다고 샀엉..
   근데 얘는 왜케 듀크랑 필렌보다 머가리가 안들리냐.. 대기어 바꿔야 잘 들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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