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9시 즈음 아는 형님이 갑자기 바리가자고 하셔서 출발한 너무나 갑작스런 여행

인생 처음으로 라이더카페를 가본 뜻깊은 바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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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은 강북에 살고 난 산본에 살아서 대강 중간인 RSG 성수에서 만나기로 함. 건물도 넘 멋있고 온세상 멋진 바이크들 다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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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내사진 잘 안 찍는데 한 장 찍어주신대서 찍어봄
커피 한 잔 빨고 바로 양만장으로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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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양만장에 가봄. 워낙 유명하기도 하니까 바이크 한 두대 쯤은 있을 줄 알았는데 일요일 밤이라 그런가 진짜 하나도 없더라

양만장 투스트로크 분위기 진짜 괜찮더라. 갠적으로 레고 구경하는거 좋아하는데 그런게 진짜 사방팔방에 있어서 진짜 넘 즐겁게 구경함

이후로는 대충 군것질하고 산책 좀 하다 집 갔어. 돌아올 때 쯤에는 새벽 3 4시정도 되더라

도착하고 꼴려서 몇 장 찍어봤어. 진짜 넘 이쁘다
머플러에 박고싶었는데 개인차고지 아니라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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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카페 이런거 진짜 전혀 몰랐는데 가보니까 분위기도 그렇고 볼거리도 많아서 넘 좋더라구
앞으로는 혼자서도 여러군데 돌아다녀볼 것 같아


..근데 바리글 이렇게 싸는거 맞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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