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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느랏재는 시즌 종료하고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마침 지스타 한다길래 행사표 예매함

길 안밀리면 편도 6~7시간 거리라 새벽에 출발 계획 세움
근데 퇴근 후 잔다는게 폰보다가 못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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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01:00 부산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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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야동휴게소에서  급한 볼일 좀 보고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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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0 부산 백스코 도착

세워놓고 잠시 화장실갔다가 주변 둘러보는 사이에 글마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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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입동 지났는데 나무에 꽃이 핀거보니

부산이 얼마나 따뜻한 곳인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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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물에 똥구멍같은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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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코스프레 하신 많아서 정말 좋더라

근데 정작 바리 목적인 겜은 안에 줄이 넘 길어서

부스 구경만 하고 체험은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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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지하상가 차돌된장찌개

저번 출장왔을 때 지하상가에 사람 넘 많아서 밥 못먹었는데
지스타 행사는 의외로 자리 좀 있길래 놀랐음

밖에 푸드 트럭 때문에 그런가?



밥먹고 13:00 춘천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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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쪽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급경사 언덕도 많고

도로망이 ㄹㅇ 경이롭게 꼬여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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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진입하니 비오기 시작해서 이후 한시간반 가량
복귀하는 내내 비 맞으면서 주행함

고글에 습기 차길래 벗고 이너 바이저 내리니 정말 좋더라

그리고 로드6 성능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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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춘천 도착, 누적 적산거리 52,808km로 마무리

대략 하루 14시간, 850km 주행한 듯

빡셌지만 보람찬 바리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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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 빨리 말리는 법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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