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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지도 보다가 이런 재미난 길 보여서 바리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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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터 경사가 상당하다
그래도 포장도로라 낙엽만 조심하면 되겠다 생각하고 올라감



응~바로 임도야~
바린이 무서워서 1단놓고 설설기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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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재밌다!
오는 길에 단풍나무들 많아서 넘 좋아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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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의암저수지 가로질러서 쭉 내려가려고 했는데
노란부분에서 길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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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



어떻게 돌리지 하다가 
유튭에서 사이드스탠드 제자리턴 영상 떠올리고 시도해봄
다행히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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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임도단들이 어드벤처헬멧 쓰는지 알겠음
살짝만 탔는데도 풀페쓰니까 헉헉거리고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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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와서 담만장 첫 입갤
평일 낮이라 사람없어서 다행이었다
아싸 우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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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마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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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허제잉
담만장 생각보다 아담하더라





복귀하는데 반대편에서
팔빠지도록 손인사하길래
나도 어깨빠지게 흔들어줌
이맛에 인사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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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들어와서 글마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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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하니 글마가 추천해준 망사내복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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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
입어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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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텍따위 찢어발긴다는 그 망사내복
입고 한시간 산책해봤는데
오 뭔가 다르긴함
내복은 한겹 더 입어서 처음에만 따뜻한 느낌이면
이건 계속 체온이 망사안에 머물러서 은은하게 계속 따수움



CL500 한달 좀 넘게 1500km탔는데
잘눕고 가볍고 경쾌하고 시내주행에서 부족함없다
근데 재미없다는게 뭔지 느끼긴함
2단40 3단60 4단80으로 달리다가
오늘은 좀더 고알피엠 스로틀 적극적으로 감으니까
조금은 더 빠당빠당하고 재미지게 타지긴 했음
낭낭하게 타는 사람에겐 아주 괜찮은 뽀삐인듯
근데 난 타다보니 좀 더 록주하고 싶은 기분이 들어서
내년에 호넷 신형 기추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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