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마들과 7시 오픈하는 맥날에서 보기로 했는데
4시 40분에 눈떠져서 걍 출발
6시 도착했는데 나밖에 안옴
빨리빨리좀 다니자 ㅡㅡ
시간 너무 남아돌아서 사진도 찍고 편의점도 걸어서 다녀옴
그래도 아무도 안오고 존나 추워서 울었다.
글마들 오자마자 맥모닝 오픈런함
오들오들 떨면서 아이스커피 시킨 병신 ㅁㅌㅊ?
처음 목적지는 폐교임
그냥 폐교 아니고 QWER의 고민중독 뮤비 촬영에 쓰인곳임
당연히 내부는 못들어가게 막혀있었다
밤바리로 몇번 와봤는데 오다가 낮에 오니까 기분 좋았음
참고로 밤에 오면 여기 귀신나옴.
학교 맞은편으로는 츠쿠바산도 보인다. 언젠가 올라가보고싶음
두번째로 향한 곳은 오아라이라고 하는 곳의 해변임
1 2 3 4기통 한자리에 모임 ㄷㄷ
이날은 바람이 존나 쎄서 파도도 존나 쎘다.
토리이가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좀더 가까이서 보면 꽤 큼 ㄷㄷ
한 3미터 되지 않을까?
지금은 썰물때라 수위가 좀 낮은데 만조에는 저만큼 바닷물이 차오르는 듯 함
그말은 토리이도 밀물때는 반쯤 잠긴다는 뜻
돌탑 불법증축도 해주고
복어쉑 해변에 떠밀려와서 뻐끔거리고있던거 구조도 해줬음
착한 바붕이 칭찬해조
이후 메챠쿠챠 밥먹으러 왔다.
어길식당이라는 정식집에서 밥쳐묵함
나는 날생선 먹기 싫어서 튀긴거 시켰고
글마들은 날생선 정식 시켜먹더라
미개한놈들 ㅉㅉ
이후 존나 큰 호수 보러 다시 출발
대충 일본 시골길은 이따구로 생겼다
우려와는 달리 차는 별로 없었음
대충 강 건널때 다리위에서 찍어봄 ㅎ
신호대기하면서 한 장 찍어봄
산이 좀 있어야 바이크 탈 맛 나는데
산 하나도 없음;
대충 호수 주변에 있는 폐창고였던것에 도착함
주말이라고 먹을것도 팔았는데 별로 배 안고파서 안 사먹음
실내는 일케생김
이상한 씹덕 조형물이랑 고질라 영화 포스터 전시회같은거 하더라
대충 고지라 마이너스 원 이라는 영화 촬영지로도 쓰였다는 뜻
영화 재밌다고 하니까 꼭 보셈(나는 안 봄ㅎ)
대충 커피한잔 때리고 호수 보러옴
호수 ㄹㅇ 존나 큼
카스미가우라 호수 라고 함
나리타 뱅기타고 들가다 보면 착륙 직전에 해안선 따라 쭉 내려가는 구간이 있는데
그때 오른쪽 창문으로 보면 호수 존나큰거 보일거임
거기임
육백알알 앙 하고 좋아함 호수 존나 큼
덕분에 프사 건짐
집가는길 흔한 일본 깡촌 풍경
흑우들도 만났다 음머
저러고 도축 당할거 생각하니까 너무 불쌍해서 진심으로 손 흔들어 인사해줌
맞은편 버스기사가 병@신보듯 쳐다봄
그래서 저녁으로 고기먹었다.
끗
일단 개추 - dc App
탁트인곳이네 완전 부럽다
헐 다 바갤럼임?
바갤럼도 있고 아닌넘도 있고 일단 전부 일본사는 조선인임
다 조선샊끼덜이구만
와 트라이엄프 스피드 트리플 1200RS 잖아? 저 우람한 3기통을 봐.. 정말 꿈의 바이크인걸?
님아;
다 아는 얼굴이노
좀타라
색스 - dc App
나 빼고 가서 비추
앙
오아라이 다시 가보고 싶구나..
즌갱이 맛있겠농
방사능국....
아저씨는 네리마 사는구먼 - dc App
본인 이바라키 사는데 이 촌동내 오는 게이가 있노...
동쪽은 잘모르지만 치바사나? 잘모르겠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