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cl500 혼다 타고있음. 출력은 도심에서 넘칠만한 500엔진임.. 그런데 울집은 시골이라 5분만 나가면 뻥뻥 뚤린 차없는 국도가 하루종일 나옴..


그래서 160-170까지는 쭉쭉 뽑아줄 바이크가 타고 싶었음.. 또 중장거리 여행을 좋아함..


그래서 퀵쉽과 여러가지 전자장비 그리고 cl500보다 높은 토크와 출력을 가진 스즈키 8R이 눈에 들어옴..


상당히 평가도 좋고 중장거리에도 편하다고 함..


크로스 밸런서로 인해서 진동도 거의 없다고 함..


cl500프로모션할때 780만원에 샀는데 8R은 지금 1279만원임.. 리터급이나 900엔진 쪽은 나한테는 오버스펙 같고 가격도 너무 비싸짐..


그래서 8R고민중인데..


500만원 정도 더 비싼 팔알이 과연 그만큼의 만족을 느낄까 싶어서 고민됨..


물론 cl500보다 윗급의 차량이지만 cl500보다 훨씬 큰 만족도를 못느끼면 후회될까 싶어 넘 고민됨


나한테는 큰 돈이라..


시승 해보면 좋겠지만 내가 워낙 시골에 살아서 시승할려면 예약하고 날잡아서 차로 3시간 넘게 가야됨..


횽들 의견을 한번 들어보면 좋겠는데 도와주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