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야마하 공식 수입원 'ㅎ'사를 통해 트레이서9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13,000km 주행 후 가속 불능, 시동 꺼짐 등의 문제가 발생했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약 70만원을 들여 수리했지만 증상은 재발했습니다.

이후 해외에서는 같은 증상으로 TPS(스로틀 포지션 센서) 무상 교체를 받은 사례가 다수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저 역시 직접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리고 2025년 3월 7일, 본사에서도 TPS 결함을 인정하고 리콜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그간 지출한 수리비 환급을 요청했지만, 본사는 “초기 수리가 TPS가 아니었기 때문에 리콜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결함으로 70만원 지출 → 문제 미해결 → 직접 해결 → 반년 후 리콜 발표 → 환급 거절

납득하기 어려운 대응입니다.

또한, 본사 측은 통화 녹음본 배포 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정식으로 소송을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공론화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품의 결함은 인정하면서, 그 피해에 대해서는 아무 책임도 지지 않겠다는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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