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또래 20대초반에서 SNS를 아예 안하는 사람이 드물던데
나는 한창 페이스북이 유행이던 초등학교 고학년~중1 때까지
부모님이 핸드폰 하면 공부 안한다고 스마트폰을 안사주셔서 SNS를 강제로 못했음.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SNS로 공유하거나 연락하는 문화 자체를 놓쳤음
중2 때 처음 스마트폰을 사주셨는데
클래시로얄이나 유튜브는 참 열심히 했다만 그때도 SNS를 안했음
딱히 친구들이랑 어울리는 편도 아니였고, 카톡정도면 충분했거든.
그래서 난 지금까지도 SNS를 안함
한 몇년전쯤 비키니 입은 이쁜누나들 보려고 인스타 계정을 만들긴 했었으나
그것도 얼마 안가 흥미떨어지고 계정을 삭제했고
요즘은 애초에 번호가 아니라 인스타 아이디를 공유해서 연락한다던데
내가 친구가 없긴한데 그걸 둘째 치더라도
애초에 연락처조차 주지 못할 사이라면 연락을 유지할 이유도 못느껴서 계정을 만들 생각도 안해봄
+온라인에 내 정보를 공개한다는게 참 꺼림찍해서 내 평생에 카톡프사조차 얼굴을 올려본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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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찐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