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에 바로 자빠져가지고 그날부터 스쿠터탈때마다 입으로 안전! 안전! 외치면서 탔고

그러고는 베트남에서 한 5번 정도 더 탄듯(한달정도 여행했었음)

그리고 필리핀에서도 1-2번 더 타고 귀국했음.

아무래도 동남아나 개발도상국 국가 여행을 많이 하면 스쿠터 탈 일이 점점 많이 생길 것 같고
당장 다음 여행지도 캄보디아, 라오스 이런 곳을 가야해서 당당하게 면허를 따둘까 싶어서 2종소형을 칠까 생각중임.

사실 면허 없어도 아무도 단속을 안하고 정말 극악의 운으로 걸려도 우리나라 돈으로 2만원? 3만원? 정도 경찰한테 쥐어주면 끝이라서 사실 안 따도 되긴 함.


유튜브로 한 1시간 정도 공부하니깐 대충 어떻게 하는지 알겠는데 바로 공단시험장 가서 한번 트라이 해볼까요?
제가 지금 알기로는 일단


스탠드 올리기 -> 열쇠 꽂고 파워 on -> (대부분 1단으로 기본 설정되어 있는데 안 되어있으면 왼쪽 기어 툭쳐서 1단 올리기) -> 클러치 땅기고 시동 on -> 서서히 클러치 놓으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싶으면 클러치 완전히 놓고 시험 중 절대 클러치 건들지 않기 -> 굴절코스 최대한 외곽에 붙은 다음에 넓게 넓게 좌회전, 우회전 -> 시험치기 -> 시험 끝


이런식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이거 맞나요 선생님?


1트에 14,000원이고

부산에 아퀼라 연습하는 곳이 2시간에 9만원이더라고요.
1트만에 붙을 자신이 있긴 한데 어려울 거 같아서 2트 3트 한다 쳐도 연습하는 것보다 싸게 먹힐 것 같아서 이렇게 할까 싶은데 어떻게들 생각하십니까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