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기가 어려워 결혼하고 지출도 많아져서
일끝나고 배달일을 해볼까 해서 겁도 없이 오토바이를 알아보다
슈퍼커브를 작년 11월쯤에 사놓고 계속 방치만 하고 있는 쫄보 바린이입니다.
처음 오토바이를 타보니 자전거처럼 타면 되겠지 하고 샀는데, 겁이 많이 나네요.
흔들흔들에 속도가 붙으면 겁도 좀 나고
계속 퇴근하고는 연습해야하는데 해야하는데 하면서 미루게 되고,
참 한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마음잡고 용기내서 연습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밤에 도로에 차가 없을 때 동네 몇 바퀴 돌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혹시 쫄보였던 초보시절을 경험하셨거나 팁을 주실 라이더님 계시면 한수 부탁드립니다.
팔고 시티에이스 사세요초 보때 몇번 슬립은 필연적인 건데 시티가 저렴해서 타다가 고장나면 버리면되요 커브는 비싸잖아요 시티에이스 중고 30~40도 하나 사서 다 깨부셔질떄까지 연습하고 잘타게도ㅟ면 커브 타세요 원래 시티가 커브를 고대로 갖다배낀 짝퉁이라 커브랑 주행이며 메커니즘이며 똑같다보면됩니다 시티하나 사서 연습하다 몇번 자빠지고 고장나면 버리고 커브 타세요
시티에이스 30~40이면 중고로 살수이습니다. 소모품 교환도 일 이만원 수준이고요 자가정비도 쉬움 그냥 자전거에 엔진달린수준이고 부품들이 다 몇천원 수준이라 엔진퍼질때까지 소모품만 자가정비하면서 타도 10년은 탑니다 ㄷㄷ
글고 엔진 퍼져도 엔진 새거로 끼워도 50만언밖에 안함요 커브 하나 살돈이면 시티 엔진 신품으로 3번은 바꾸죠 ㄷㄷ 그냥 죽을때까지 타도 되는좀비오토바이임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말씀대로 시티에이스를 살걸 싶습니다 ㅠ 그래도 슈퍼커브로 한번 연습해보겠습니다. 따뜻한 긴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시간=실력
저도 뉴비인데, 속도감은 시간 지나면 익숙해질거야요 저속 스로틀링이랑 출발 밸런스 잡는거, 시선처리, 직각 커브, 언덕길 등 긴장은 하되 겁먹지 말고 연습 많이해줘여
연식넘어가기 전에 팔고 그 돈으로 전기자전거 사셈ㅋㅋㅋ 투잡으로 오토바이 감가상각에 보험료 두들겨 맞으면 뭐가 남음?
배달은 순전히 본인이 일한만큼 돈을 버는 구조이기 때문에.. 시티든, 커브든,, 뭐든간에.. 꾸준히 해야합니다.. 저렴한거 따지면, pcx는 왜 사고, nmax, xmax, 포르자는 왜 사서 배달하고 다닙니까, 본인 원하는 걸로 해서 타세요. 인테그라 750으로도 배달 하시는 분 계시는데..
시티가 진짜 배달로 돈 벌려고 하는 차종이긴 합니다.. (제가 배달 했었을때도, 시티가 진짜 돈 벌려고 하는데는 갑이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