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어중간한 인생.
할만큼은 했다 싶은 인생.
최악은 아니지만 최선도 아닌 인생.
이 미적지근함이 너무 끈적거리게 싫어서 미쳐버리겠어요.
70점짜리인 제가 너무 부끄러워서 누굴 만나기도,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하기도 부담스러워요.

한번은 빛나보고 싶어요.
한번은 1등을 해보고 싶어요.
나이 23살, 더 늦기전에 딱 3년만 인생 광내보고 싶은데
제 공부하고, 먹고살길 찾느라 너무 바쁘다하면 다들 이해해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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