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약간 결벽증?이 있어서 조금만 더러워도 바로 세차를 해.


회사에 바이크로 출퇴근하고, 건물 앞에 주차를 해놓는단 말이야.


저번즈에 창밖으로 보니 어떤 노가다 아재 3명에서 내 오토바이 위에 타서 히히덕거리길래, 가서 오토바이 앉아있었나 물어보니까


뭐 오토바이가 예뻐서 하나 사고 싶어서 그랬다는둥 하길래 그냥 넘어갔거든. 안장이랑 발판쪽에 진흙묻어있었는데 존나 ㅈ같더라. 


주말에 다시 세차하고,


오늘 다시 세워놨는데.. 오늘은 또 누가 앉아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안장이랑 양 손잡이랑 마후라부분에 진흙 존나묻어있음 시발 진짜 좆같네.


남의 오토바이를 왜자꾸 손대고 앉아보는거지?


앉아볼거면 티 안나게 깨끗하게 앉는 것도 아니고, 존나 짜증나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