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균이하의 지능인가싶네...

학기중에는 매수업마다 복습하는것만으로도 벅차고
그렇게 매수업마다 복습해야 시험기간에 그나마 요점정리로 마무리하고 시험침
진짜 학기중에 아무것도 안하고 가르쳐주는것만 배우는데도 쩔쩔맴

방학이라고 코딩좀 공부해볼까 싶어서
알고리즘이나 간단한 구현문제들은 강의 사서 보는데
쥐좆도 아닌거로 한 문제에 하루 5시간 6시간씩 쓰게되는데
커피 마시고, 화장실가는거 외엔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열받아서 미치겠음


난 문제가 안풀리고 대가리를 암만 굴려도 안되는데
앉아만 있었지 진도라곤 제대로 나간것도 없는데
엄마가 아들 생각한다고 들어와서 '"쉬엄쉬엄 해라"는 말에 괜히 짜증이나 내고

내 인생은 시궁창인데, 좆같은 시궁창에서 발버둥치는것 뿐인데,
엄마가 취업시켜줄것도 아니면서 내가 뭐라도 되는양 띄워주고, 날 안일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 짜증냈음...
걍 좆같다... 내 무능에 화가 난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