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바이크가 멋있었고 그걸 타는사람들도 멋있어 보였음
20대초반 에어록스를 시작으로 2종소형따고 cbr 500r cbr1000rr 타면서 나도 멋있어 보이는 사람이 되고싶어서 바프도찍고 장비도 깔쌈한걸로 맞추고
친구도 사귀어서 라이딩 다녔음 그러다 회사들어가서 바이크 좋아하시는 나이좀 있는 사람들과 타기시작함
그런데 내가 생각한 라이더의 멋진 모습은 커녕 배불뚝이 난쟁이 아저씨들이 r 차타면서 스내칭 치는거보고 혐오감이 들더라
그러다 바갤 에 동호회 사진같은걸 보고 라이딩 다니면서 지나가는 사람들 보면 정말 배불뚝이 아저씨들많더라 멋있지도않고 신호째고 과속하면서 동차선 추월하는거 보고 바이크 혐오
에걸림 나는 정말 차처럼 바이크를 몰아서 노란불에도 멈추니까 사람들이 답답해 하더라 바이크는 원래 이렇게 몰아야 되라고하는 비계 덩어리 아저씨들 덕분에
정신차리고 바이크 다정리했다 그래도 바이크 탔었다는 흔적으로 헬멧 하나만 남김 얼굴은 헬멧에 가린다 해도 r차는 최소한 살은빼고 타자
나도 고딩때 양아치 새끼들이 코멧탄다고 바이크 훔치고 사고쳐내고 학교 안나오고 그래서 네이키드/R차 별로 안좋아함 또 할리충이 반다나에 선글라스 차고 머플러 개조해서 후까시 잡고 떼빙하는게 너무 싫어서 정통 네이키드 할리/인디안 이런거 안좋아함 정답은 모던 크루저다
꼴불견 두 가지 : 비상등을 상시 점멸등으로 활용. 머플러튜닝 소움 유발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