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커브 110을 타고 있습니다.
운행을 하다보니 거리와 시간이 길어질수록 허리통증이 심해져서 등받이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키 큰 사람은 엉덩이 포지션이 안나와서 1.5인 시트로 교체해서 좀 뒤에 앉으라 해서 알아보니 1.5인 시트로 텐덤이 거의 불가하다고 해서 패스(종종 텐덤합니다.)
그 다음엔 2인 시트 교체를 알아봤는데 바이크 끝부분까지 길게 나와서 탑박스를 연장해서 달기 애매하고 달아도 자세가 안나오는 모양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고민인 점은 등받이를 달 수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기본 시트에 텐덤시트를 박고 그 사이에 앉으라고 하시는데 그러면 역시나 등받이 자리에 앉게되니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해보셨거나 신박한 등받이 아이템 혹은 등받이 그정도 아니다 필요없다. 텐덤 할거면 텐덤시트를 달던 2인 시트를 달던 너 엉덩이 포지션이 가장 우선순위다. 등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두개라 설레발 치면서 들어왔더니 ㅉ
자세가 잘못된 듯. 허리 쭉 펴고 타는 거 아닌데
그럼 그냥 1인시트에 텐덤달고 등받이 단 상태로 허리만 신경써서 타면 괜찮을까요? 통증이 오래가네요;;
저 182인데 그냥 커브는 답이 없어요 고급 커브는 그나마 조금 낫습니다만 저처럼 기변하세요 이것저것 다해봤습니다만 그냥 태생적으로 우리가 타기엔 작은 바이크에요 적응 하시거나 저처럼 브이스트롬 250 타세욧!!!
감사합니다 기변을 알아봐야겠네요 ㅠㅠ 정이 들었지만..
@ㅇㅇ(117.111) 네네 커브가 꾸미는 맛이 있어 정도 많이 붙고 아쉬우시겠지만 바이크에 내 몸을 끼워 맞춰야 하는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것 만으로도 아 이게 바이크지! 하실겁니다~ 베스파는 스쿠터지만 시트가 넓어서 상대적으로 높게 느껴지실거에요 스쿠터가 싫으시다면 최소 쿼터이상 메뉴얼로 가시는 걸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