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마실나갔다가 6천엔에 벌점 2점 뜯기고 와서

기분 좆같아서 투덜투덜 끄적거려봄


지금 대학원생이고

군지했다가 일본대학교 복학할때

군적금이랑 알바 이것저것 한걸로 일본오자마자 6r 구매


살던 집이 주차장이 없어서

근처 공용주차장 전부 전화돌려봤는데 만석

이사가기까지 6개월동안 걸어서 25분거리에 있는

주차장 겨우 계약하고 바이크 삼 


한국 그 흐리멍텅한 하늘보다가 맑은 하늘 보면서 

다닐생각에 들뜬 것도 진짜 한순간이었음


어디 한번 장거리 투어 갔다오면

고속도로 etc요금값으로 만~이만엔 증발

국도타자니 내가 생각하던 국도가 아님

길 진짜 개좆같고 개멈


짧게나마 한국 탈때는 존나 쏘고 다녔었는데

쏠 곳이 사라짐 진짜 없음 못찾겠음

내 육알이 존나 골골댐


어디 밥집이나 카페가려는데 주차장 안딸려있는 곳이면

또 구글맵키고 근처 바이크 주차장 알아봐야댐

그냥 어딜가나 바이크주차장부터 검색하는게 습관임


시내도로는 쓰잘데기없이 좁아서 답답하고

고속도로 타면 재미가 없음 시로바이도 존나많고 

국도는 진짜 좆같다


6r 2년 몰면서 차검한번 받았는데

뭐가 이리 씨발 비싼지 어이가 털림


졸업하자마자 팔아뿌리고 

겐츠키 한대 사서 그냥 학교갈때만 딸딸 타고다니고 있는데

그와중에 오늘 벌금 처 걸려서 기분 좆같네 진짜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