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레이싱 시뮬을 사고 나서 내 인생이 달라졌다.
원래는 차선 변경도 어렵고
악셀은 온오프에 아무렇게나 핸들 꺾고 그랬는데
레이싱 시뮬을 사고 나니깐 품위유지 할려고 스스로 노력할려고한다.
방금도 골목에 상대차랑 마주쳤는데 스스로 비켜주고 왔다.
이전에는 선행후행 상관없이 들이밀고 박았는데 이제는 똑바로 신호주고 부드럽게 운전한다
고속도로에서도 암행순찰이랑 눈마주치기 가능해졋다
아무리 기분 X같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레이싱 시뮬 유저”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나온거 같다.
출처 : 레이스카트랙클럽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