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쯤 갑자기 초점이 흐리고 일부 안개낀 것처럼 시야가 흐림.
뭐지 이건 하고 검색해 보니 백내장이 유일해 보임.
왼쪽눈은 안 그런데 어쨌든 시력은 양쪽 다 안경없으면 일상생활 안 되는 0.1따리 씹창눈임.
나이 40대는 발병률 40%는 될 정도로 흔한 질병이고 수술도 15분이면 끝난다 함.
국민건강보험 되기 때문에 급여에 해당, 수술비도 몇십만원 안 나온다네.
그냥 눈깔 파서 안에 긁어내고 렌즈 삽입하면 끝난다는데 두렵거나 하진 않고 국민병이라는데 우짜겠노.
40대부터 발병률 40%로 나이 먹으면 백내장 위험도 커진다는데
내 나이 38, 죽도록 컴퓨터만 붙잡고 살던 0.1충 안경잽인데 내가 그리 늙었노? ㅠㅠ 얼굴에 주름 하나 없건만...
괜찮다 병이란게 원래 갑작스러운 거라..
아재 눈 떠져요?
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