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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중증 정신장애 3급 장애인에서 경증 정신장애로 재판정 떨어졌어.

기존에 내가 받던 혜택들은 다음과 같다.

전기, 수도, 가스 요금 일부 할인.

지하철 동승자 포함 2인 무료 (버스는 일반인과 동일)

경복궁 무료

영화관 50% 할인 등.

이번에 재판정 결과 중증에서 경증으로 바꼈고,

전기, 수도, 가스 요금 일부 할인 사라졌고,

지하철 본인만 무료

경복궁 50% 할인만 남았어.

현금 혜택은 원래부터 없었고. 있어도 월 6만원.

지난달에 불안증세 7번 왔고 쓰러져서 마약성 진통제로 늘 버텼는데 정신과약 저녁약 다섯알 없으면 원할 때 잠도 못 자는데

전기, 수도, 가스 요금 일부 할인해 주던 것도 없애 버렸어.

현금성 혜택은 중증 3급이라 원래 없었고.

이제 난 그나마 국가에 기대고 있던 혜택이 다 사라진 기분이야.

국가는 날 위해 뭘 해줬는데?

위안부마냥 개처럼 군에 끌고가 개처럼 쳐맞게 해준거?

근데 중증에서 경증으로 바꼈으니 정상인에 가깝다고 어쩌면 칭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