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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성 이명이라고 심장박동하고 동기화돼서 혈액 흐르는 소리가 귀에서 한달 이상 계속 들려서 시달렸는데

지난달 한달에 소주 10병 이상, 맥주 10캔 이상 먹고 음식은 편식 존나 하고 근 1년간 방구석에서 컴퓨터만 붙잡고

햇빛도 거의 못쬐서 몸이 망가졌다.

어느날은 오른쪽 눈이 안개낀 것처럼 뿌옇게 되고.

이대론 안 되겠다, 살고 싶다는 생각에 눈에 좋은 타우린 많이 든 박카스 한병 원샷 때리고 이어서 비타500, 이어서 쌍화탕 원샷 때렸다.

그랬더니 신기하게 10분쯤 지나서 한달내내 고통 받던 박동성 이명이 사라졌고 4시간이 지난 지금도 이명이 안 들린다.

이비인후과 주치의 선생님께 보고하려고.

약국에 간김에 햇빛을 거의 못쬔지 근 1년이 다 돼 가고 제 손등을 보시라고, 완전 백인처럼 하얗지 않냐고.

비타민D 제품 추천해 달라했고 오메가3에 종합영양제까지 20만원어치 사서 급히 먹었더니 20분쯤 지나 늘 시달렸던 알 수 없는 피로와 무기력이 사라지고 편안했다.

진짜 시발 하체 근육만큼은 튼튼하다 자부했는데 근 1년만에 살짝 힘주는 것만으로 근육통이 오네.

야외 활동 거의 전부를 오토바이 타고 돌아댕겼고...

내년에 날 따뜻해 지면 내 농구공이 가만있지 않을 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