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땡긴다 마는 정처없는 이 코너


지나 온 코너마다 눈물 고였다


코너길 엔진소리 간 님이 그리워도


라이더 땡길 코너는 끝이 없어라~



낯 익은 코너다 마는 이국보다 차 워라


땡겨야 할 코너엔 태양도 없어

 

새벽 별 찬 서리가 뼛 골에 스미는데


어데로 땡겨가랴 땡겨 갈 소냐~





바리 갈 땐 신나는 음악을 듣고 즐겁지만


그것도 1시간 2시간 지나면 지치고 담담해지면


옛 정감어린 음악에 빠지게 됀다